240 | Short Story |
[재업] 레스토랑 서버 안나x싱어 엘사
겨울은 역시 재즈 아닐까... 브로드웨이의 레스토랑에서 재즈 싱어로 일하는 엘사와 거기서 서버로 일하는 배우 지망생 안나 보고 싶다 여기 싱어가 그렇게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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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용 | 2023.02.08 | 597 |
239 | Long Story |
[재업] 냉미녀 배우랑 댕댕상 경호원의 취미활동 4
※BDSM 플레이 주의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를 다루거나, 언급 또는 암시하고 있음 ※도구 사용 주의 ※더티토크, 노골적인 단어 사용 주의 ※긴 분량 주의 (10,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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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용 | 2022.12.06 | 1092 |
238 | Long Story |
하수구의 뱀과 거리의 개 4+5
“날이 좋네요. 미스 그레이스. 차 바꾸셨어요?” 깔끔하게 입은 흰 셔츠와 반듯하게 다림질한 검은색 양복과는 어울리지 않는 베이지색 비니를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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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ku2 | 2022.10.16 | 575 |
237 | Short Story |
[재업] 친언니 레릿엘을 욕정하는 안나의 꿈에 찾아온 몽마 정령엘
평소와 똑같은 집, 현실과 다를 바 없는 감각인데 뭔가 이상한 거지. 그건 바로 엘사가 은근한 시선을 보내오는 것. 안나는 친언니를 상대로 욕정하고 더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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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용 | 2022.10.08 | 854 |
236 | Short Story |
[재업]뱀파이어 엘사랑 늑대인간 안나 보고 싶다
약 200년 전에 동상에 걸려 죽어가던 인간 엘사, 뱀파이어화 시켜 살려놓았더니 죽어도 사람 피 빼먹는 짓은 못한다고 거부해서 죽지도 못하고 항상 비실비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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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용 | 2022.10.08 | 564 |
235 | Short Story |
썰 돌려먹은거 백업용
*산란 *애널비즈 *3p *강제적인 요소 *투홀사용 *내가 쓴것만 백업함 *알바한테 지금까지 짤린 픽썰이 족히 30개는 넘는데 신고충 때문에 짤리는건 참을수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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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충피난처 | 2022.09.09 | 1032 |
234 | Text File |
Say You Love Me 텍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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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 2022.08.02 | 481 |
233 | Long Story |
하수구의 뱀과 거리의 개3.
하수구의 뱀과 거리의 개. 뒷뒷이야기. 엘사는 내비게이션에 표시되는 길을 따라 차를 운전했다. 목적지는 안나가 보낸 주소였다. 도착해보니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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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ku2 | 2022.07.25 | 401 |
232 | Long Story |
[재업/수정] 하수구의 뱀과 거리의 개 1, 2.
본 시리즈는 강압적이고 소재에 호불호가 있으며 도구사용으로 주의가 필요함. 하수구의 뱀과 거리의 개. “아. 일어났어? 안녕,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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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ku2 | 2022.07.17 | 581 |
231 | Short Story |
[재업] 프롬 파티날 밤에 첫경험하는 거 보고싶다
안나 프롬날 부모님이 급하게 어디 갈 일 생겨서 대학교 기숙사 사는 엘사한테 안나 케어 좀 하라 했더니 차 끌고 애프터프롬 파티에 가 있는 안나 찾으러 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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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용 | 2022.07.04 | 1434 |
230 | Long Story |
Small Town Sisters. 본편+외전
서문. 같은 공간에서 산다는 것은, 하루에 몇 번이라도 마주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지 않았다. 그녀는 나를 의도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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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ku2 | 2022.04.05 | 724 |
229 | Short Story |
8년차 설줌은 엘산나로 빻은 게 보고 싶은 날이 있다.
-기저귀, 실금, 수면 주의 싫다는 엘사 유아용 침대에 넘어뜨리듯이 눕히고 기저귀 채운 채 양손은 침대 헤드 보드에 묶어놓는 안나가 보고 싶다. 근이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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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m5 | 2022.02.02 | 2773 |
228 | Short Story |
설표 엘사랑 보건선생님 안나가 보고싶다.
-저는 개씹 변태입니다. -도구사용 (주로 스트랩온) -애널사용 -주의문구 박을수있는만큼 박고싶은 수인세계관 드물게도 엘사가 아침부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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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m5 | 2021.12.27 | 2645 |
227 | Long Story |
[픽]마녀를 홀리는 묘약
인간 아이를 주웠을 때는 별 생각 없는 양심적인 태도에서 기인했다. 인간 아이에게는 가여운 운명, 하지만 마녀에게는 약간 동한 흥미와 유희거리? 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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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 2021.06.15 | 1641 |
226 | Short Story |
Who's sorry now? 06
06. 회의가 있는 날, 닷새 만에 다시 만난 스벤은 마지막에 보았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다. 그는 숙취에 찌든 모습으로 회색 세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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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ku2 | 2021.06.13 | 607 |
225 | Long Story |
[재업/번역]이두나의 50가지 그림자 프롤로그~챕터7
프롤로그 오직 아토할란만이 알고 있단다. -어두운 바다에서. 폭풍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성난 검은 하늘을 번개가 치고, 곧이어 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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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 2021.05.16 | 1034 |
224 | Long Story |
꼭두각시의 칼 27~28
85. "공주님도 그렇고, 수호경님도 그렇고... 왜이리 판박이신지." 엘사와 안나, 두 사람은 뒷뜰에서 새벽에 성으로 막 돌아온 게르다에게 가벼운 꾸지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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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 2021.04.12 | 238 |
223 | Long Story |
꼭두각시의 칼 25~26
새벽녘에 그친 비는 희끄무리한 서녘의 아침 안개를 흔적으로 남겼다. 엘사는 다시 말에 타는 동안, 도시의 어두운 이면을 두 눈으로 직면하는 순간을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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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 2021.03.29 | 232 |
222 | Long Story |
Arens of Sheffield 21~22
57. "어, 메그. 나야 안나. 지금 뭐하고 있어?" 안나는 자신의 시각 뒤로 지나가는 나무들을 보며 말했다. 창밖을 열어 손을 내밀고 싶었지만, 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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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 2021.03.29 | 173 |
221 | |
[장편] Lullaby - 45
새롭게 나타난 영혼은 어안이 벙벙한지 쉽게 말을 잇지 못하고 연거푸 주위를 둘러보기만 하고 있었다. 그 영혼의 겉모습은 늙고 추레해 보였지만, 자세히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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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 2021.03.22 | 233 |
220 | Long Story |
질투심 넘치는 엘사가 광적으로 집착하는 픽 - 1
"요즘 기분 안 좋은 일이 있나요?" "조금요. 안 좋다기 보다는 거슬리는 일이 있죠." "어느 부분에서 그런 일이 있나요? 사적인 관계, 직장에서의 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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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ㅁㅅㄱ | 2021.03.22 | 2246 |
219 | Text File |
[그림+픽] 뱀수인 엘사 이야기 한페이지용 수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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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산나픽용 | 2021.03.21 | 803 |
218 | Text File |
[그림+픽] 뱀수인 이야기 두페이지 버전 (수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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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산나픽용 | 2021.03.21 | 298 |
217 | Text File |
[그림 + 픽] 뱀수인 엘사 이야기 속지 X 버전 (수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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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산나픽용 | 2021.03.21 | 304 |
216 | Text File |
[그림+픽] 뱀수인 엘사 이야기 속지 O 버전 (수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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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산나픽용 | 2021.03.21 | 882 |
215 | Long Story |
[팬픽]꼭두각시의 칼 19~22
49. "아오오..." 첫 번째 경기는 안나의 예상보다 훨씬 일찍 끝나 버렸다. 대기실로 돌아온 안나는 급격하게 분출된 흥분의 후유증으로 긴 의자에 드러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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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 2021.03.14 | 225 |
214 | Long Story |
[팬픽]Arens of Sheffield 15~16
36. "미안해 안나..." 엘사는 안나의 얼굴에 드리워진 수심을 느낄 수 있었다. 권총 부문에선 제인 팀과 안나 팀이 동점으로 공동 1등으로 점수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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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 2021.03.14 | 167 |
213 | Long Story |
Self Stalking - 0
내 삶은 한 달 전과 비교했을 때 180도 달라져 있었다. 나는 그 사이에 1년의 장기 휴직 신청서를 제출하고 집 밖을 나서본적이 거의 없었다. 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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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ㅁㅅㄱ | 2021.02.18 | 561 |
212 | Long Story |
엘안엘 센티넬) 가이드는 센티넬의 개 5
A블럭 관리 직원 전원이 교정국을 떠난 건 차라리 잘된 일이었다. C블럭에서 일어났던 센티넬 살인 사건이 희망 퇴직의 이유라는 말이 떠돌았지만 믿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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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 2021.01.30 | 1937 |
» | Text File |
허기에 관하여
늦어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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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starve | 2021.01.18 | 963 |
210 | |
[fic] Obsession (9)
안나/엘사 Obsession (9) 솔직히 말하면 엘사는 전혀 나아지지 않았고 나는 엘사가 나에게 매달리는 것이 좋았다. 엘사의 편집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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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10.8) | 2021.01.10 | 561 |
209 | Long Story |
[번역]Only One Year, Chapter 64
64. Ski Resort 두 자매가 아렌델에 도착한 건 점심이 다 되어서였고, 부모님은 딸들을 보자마자 따뜻하게 끌어안았다. 엘사와 안나는 둘이서만 지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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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빌런 | 2020.11.16 | 628 |
208 | Long Story |
[번역]Only One Year, Chapter 63
63. Texting 둘이서 아무 말 없이 걷기를 5분, 마침내 학교에 도착했다. 둘에게는 다행히도 정문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몇 번 대화를 나눈 친절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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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빌런 | 2020.11.16 | 377 |
207 | Long Story |
[번역]Only One Year, Chapter 62
62. Home Sweet Home 다음날 아침, 안나는 언니보다 먼저 눈을 떴기에 엘사를 깜짝 놀라게 만들어 주려고 했다. 둘 다 부모님에게 학교에 갈 준비를 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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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빌런 | 2020.11.16 | 357 |
206 | Long Story |
[번역]Only One Year, Chapter 60
60. Preparations 다음날 아침, 엘사는 자신들이 얼마나 멍청하고 위험한 행동을 했는지 실감하고 있었다. 안나의 근처에 있을 때 내가 얼마나 미쳐버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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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빌런 | 2020.11.16 | 354 |
205 | Long Story |
[번역]Only One Year, Chapter 59
59. Blankets 다음날 아침, 안나가 눈을 떴을 때는 정말 좋은 기분이었지만 동시에 너무나 피곤한 상태였다. 어젯밤은 정말로 멋졌지만, 그만큼 잠을 덜 자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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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빌런 | 2020.11.16 | 609 |
204 | Short Story |
야한게 쓰고 싶어서 싸질러놓고 잘릴 것 같아서 백업한다
충혈되어 발갛게 달아오른 그 곳에 가져다 대면 코 끝에 못 견딜 정도로 농염한 엘사의 체취가 느껴진다. 마치 방끔 딴 석류에서 볼 법한 반들반들 한 빛깔이 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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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쥬미 | 2020.11.14 | 3846 |
203 | |
[빼빼로데이] 양방향 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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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10.8) | 2020.11.11 | 4918 |
202 | Long Story |
엘안엘 센티넬) 가이드는 센티넬의 개야 4
안나는 절정의 여운에 젖어 멍해진 채로 얼마간 숨을 헐떡거렸다. 울대를 비집고 올라간 흐느낌이 벌어진 입밖으로 새어나갔다. 목덜미를 타고 흘러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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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 2020.11.04 | 1724 |
201 | |
#32. 왕과 정령과 마법의 이야기 (完)
, 처음 만났을 때보다야 무거워졌지만 여전히 한 손으로 가볍게 들리는 엘사의 무게에 안나는 혀를 차며 그녀를 침대에 내려놓았어. 고혹적으로 미소짓는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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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S | 2020.10.30 | 559 |
200 | Long Story |
엘안엘 센티넬) 가이드는 센티넬의 개야 3
두 사람이 떠난 공간에 적막이 내려앉았다. 안나는 멍하니 서서 거실을 눈으로 훑었다. 창가 협탁 위를 장식한 태피스트리와 쇼파에 놓인 담요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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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 2020.10.25 | 1732 |
199 | |
외동딸 아포칼립스 8
*삽입행위/도구/강압 주의. 누구나 하나씩은 인생 최대의 실수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지 않은가. 엘사의 경우엔 그게 크리스마스 이브의 일이었다. 비록 안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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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 (58.140) | 2020.10.25 | 1178 |
198 | Long Story |
엘안엘 센티넬) 가이드는 센티넬의 개야 2
"그쪽은 안나 테일러, 맞나요? 아직 식전일 텐데, 이리 와서 먹어요." 엘사가 수플레 팬케이크가 담긴 접시와 홍차 티팟을 아일랜드 위에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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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 2020.10.21 | 2083 |
197 | Short Story |
화해 생수
"저리 가." 안나는 여전히 뒷모습을 보인 채 신경질적으로 키보드를 두들기며 '나 아직 화났어'를 온몸으로 표현중이었다. 꺼져도 아니고 '저리 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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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ㄴㅂㅇ | 2020.10.14 | 1643 |
196 | Long Story |
Praying prey Q&A + 비하인드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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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 2020.08.31 | 693 |
195 | |
[번역] Min Søster Bursdagskake Ch.6 (完)
원문링크 : https://www.fanfiction.net/s/10079097/5/Min-S%C3%B8ster-Bursdagskake Min Søster Bursdagskake 1-1 Min Søster Bursdagskake 1-2 Min Sø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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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 2020.08.13 | 861 |
194 | |
[번역] Min Søster Bursdagskake Ch.5 - 下
원문링크 : https://www.fanfiction.net/s/10079097/5/Min-S%C3%B8ster-Bursdagskake Min Søster Bursdagskake 1-1 Min Søster Bursdagskake 1-2 Min Sø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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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 2020.08.04 | 618 |
193 | |
[번역] Min Søster Bursdagskake Ch.5 - 上
원문링크 : https://www.fanfiction.net/s/10079097/5/Min-S%C3%B8ster-Bursdagskake Min Søster Bursdagskake 1-1 Min Søster Bursdagskake 1-2 Min Sø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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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 2020.08.04 | 856 |
192 | Long Story |
결혼 계약서(21) - 수위
안나의 말이 신호탄이 된 것처럼 두 사람은 거칠 것 없이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오랜 시간 기다렸다는 듯, 천천히 향부터 음미하듯이 서로의 살 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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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 2020.08.04 | 3256 |
191 | Short Story |
[오피스위크/수위] 너라면 괜찮아
원작 쥬미의 부탁으로 대신 올린거임 수위 *사수 안나, 부사수 엘사 *엘공 *오피스물이지만 오피스가 메인이 아닌 *떡단편픽 오피스위크길래 썼는데 오피스는 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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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2 | 2020.06.28 | 3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