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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 12:07

썰 돌려먹은거 백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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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 *애널비즈 *3p *강제적인 요소 *투홀사용 *내가 쓴것만 백업함 *알바한테 지금까지 짤린 픽썰이 족히 30개는 넘는데 신고충 때문에 짤리는건 참을수가없어서 올림 

 

 

 

 

1. 주의) 너무 빻은 소재가 생각나버림

 

 

왕가의 재력을... 뽐내기 위해... 정령님을 잡아 와서는 보석 같은 걸로 치장시키고 전시품처럼.. 써먹는... 여왕님인 거임..유리벽 너머로 사람들은 정령이 실존한다는 거에 놀라고... 투명할 정도로 맑은 피부와 대비되게 정령님 얼굴이 시뻘게서 구경꾼들은 부끄러움이 많은가보다 하고 넘어가지만

 

밤이 되면.. 여왕님 침소로 끌려가서는 여색을 즐기시는 여왕님이 다리를 벌리라 명하고...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를 가리는 치마를 거두면..

 

ㅇㄴ에는 비즈가 박혀있고 앞쪽에는 ㄷㄷ가 넣어져 있는데 밑은 보석으로 장식되어있는 거를... 물고... 있는 것임...

 

애액이 넘치고 있어서 여왕님이 조소를 흘리시며 손써주시는 그런 게 보고 싶다.. 겉도 속도 보석으로 꾸며져 있는... 정령님.. ㅂㄱㅅㄷ..

 

 

 

보석을 잘 물고 있는 걸 확인하고는 여왕님이 손끝으로 가슴을 시작으로 주욱 내려가는 거임. 정령님은 어깨를 흠칫 떨면서도 자세가 무너지면 혼나니까 양팔을 뒤로한 채로 다리를 m 자로 벌리고 있고... 여왕님이 앞의 ㄷㄷ를 빼주면 뷰르륵 소리가 나면서 덩어리진 애액이 딸려 나오고... 이리도 많이 품고 있으셨냐며 옴죽거리는 아랫입에 입바람 불어주면 ㅇㄴ에 박혀있는 비즈도 움찔거리고, 여왕님이 클리를 손바닥으로 뭉근하게 애무해주며 정령님한테 입 맞추면 정령님은 풀린 눈으로 예쁘게 입 벌리고 여왕님이랑 혀 섞고 그럼. ㅇㄴ비즈 물고 있는 채로 앞쪽에 손가락이 들어오면 응극거리면서도 너무 잘 느껴서 눈물만 나옴. 근데 쉽게 가진 못할 것 같다. 여왕님이 당신은 나를 기쁘게 해야 하는 존재지, 스스로 기뻐해서는 안 된다며 안 보내주는 게 원인일 듯.

 

여왕님이 내벽을 찌르고 손가락을 구부려가며 스팟을 헤집어도 정령님은 울면서 느끼는 것밖에 할 수 없는 거임. 자신을 정령으로 만든 얼음 능력은 붙잡힌 후 늘 차고 다니는 수갑에 막혀버림. 흑, 흐윽, 아... 앙, 가게 해주세요...! 응, 더.. 더 해줘요, 아응! 이러면서 허리를 달달 떠는데 여왕님이 손가락을 빼내곤 ㅇㄴ비즈의 손잡이를 잡고 뺄 듯 말듯 구는거임.

 

정령님이 움찔거릴수록 뒤에 보석을 박길 잘했다 생각하는 여왕님. 아름다운 당신께는 아름다운 것이 잘 어울린다면서 더티톡하면서 정령님 흘러내린 머리칼 귀 뒤에 꽂아주고.. 정령님은 눈 내리깔고 눈치 살짝 보다가 조심스럽게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으면 좋겠다. 여왕님은 제 손아귀에 들어온 줄 알았던 정령님이 아직도 희망을 품고 있다는 게 어이없으면서도 가소로움.

 
 
이곳이 마음에 들지 않는 거냐며 볼을 쓸어내리는데 정령님은 제 비참한 꼴을 눈으로 훑으면서도 저런 말을 하는 여왕님에 뒷골이 당기겠지.
 
막 정령님이 계속 탈주각 재니까 여왕님이 몸뿐만 아니라 정신도 지배해야겠다면서 최음제 먹였으면 좋겠음. 정령이라서 약이 잘안드는데 들때까지 먹일 것 같다. 인간한테는 치사량인 정도까지 먹여야 헤롱헤롱해질듯.
 
정령님 앞뒤로 마개채운채로 집무실에서 여왕님 업무보는데,책상밑에서 무릎꿇고 봉사하고있으면 좋겠어. 여왕님 아래에 얼굴 박고 혀 뿐만아니라 고개도 이리저리 틀어가며 애씀. 근데 누가봐도 상태 이상한게 보일정도로 눈풀려있고 아래 빨다가 갑자기 잠들어버리고 그럼. 그럴때마다 여왕님이 머리 톡톡 건들면서 깨워줘야한다.
 
정령님 파드득 놀라면서 정신차리는데 말이 정신차리는거지 넋은 나가있음. 저를 기쁘게 해주셔야죠 이러면서 정령님 입가에 붙어있는 머리카락 떼주면 정령님은 고개 미세하게 끄덕이고는 다시 봉사하고... 정령님은 아래가 불편한지 가끔 허리 뒤틀거나 엉덩이 들썩이고 그럴듯. 자기가 무슨짓을, 어떤 상태인지 인지하지 못하는게 좋다.
 
정령님이 과하게 고개박아서 열중하다가 중심무너지면 수갑찬손으로 바닥 짚는데 수갑끝이 동그래서 중심잡기 힘들것같아. 여왕님 업무보시는데 절그럭소리 거슬리기도하고 한시간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서 정령님 떼어내고 이제 눈요기를 해야겠다면서 정령님 다리 벌리게함. 그리곤 직접 아래를 막고있는 비즈들을 뱉어내라 명하겠지.
 
정령님은 여왕님이 시키는대로 배에 힘줘서 비즈 뱉어내려고함. 앞은 애액이 윤활제 역할을 해줘서 미끄덩하고 빠르게 빠져나갔지만, 뒤는 달랐음. 배에 힘을줘도 나오지가 않음. 정령님이 당황하면서도 눈꼭감고 제아래에만 정신을 집중하고있는데 갑자기 앞으로 뭔가가 들어옴. 말랑하면서도 단단한 구슬같은들을 채워넣는 여왕님인거지. 크기는 손가락 두개정도라 삽입하는데
 
큰 무리는 없지만, 정령님은 지금 뒤쪽의 마개를 뱉어내야하는상황이라 복부에 힘을 줄때마다 질벽의 압력으로 인해 안에 들어와있는 구슬도 함께 배출되려고 함. 근데 여왕님은 손에 들고있는 구슬을 다 넣을 생각인가봐. 안에들어있는 구슬이랑 넣으려는 구슬이 맞닿아서 힘으로 꾸욱 집어넣음. 정령님이 흐, 으윽! 거리면서 아래를 옴죽거리니 4분의1정도 튀어나와있던 ㅇㄴ비즈도 다시 완전히 삽입되어버리고. 정령님이 허벅지를 떨면서 다시 힘을줘도 뒤쪽이 아닌 앞쪽에서 구슬이 퐁하고 튀어나오는거임.. 애액과 함께 바닥을 구르던 구슬은 여왕님발치에서 멈추고.. 정령님이 힉.. 힉힉 가쁜 숨을 몰아쉬며 비틀거리는데 뒤로 묶여진 손에 중심 못 잡고 픽 뒤로 넘어짐.
 
누운자세가 되니 배 안에 들어오는 구슬이 더 잘 느껴지고, 뒤로 힘주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이 안 들어감. 그런데도 여왕님은 다리는 그대로 벌리고 있으라며 구슬 더 넣어주고... 한 7개는 넣고나서야 더는 안 들어가지는지 아랫입 사이로 빼꼼 고개 내밀고있는 구슬 때문에 쩝 입맛 다심.
 
정령님 아랫배도 제법 부풀어있는데 예고도 없이 배를 꾹 누르는 무자비한 손길에 정령님이 으아앙거리면서 구슬을 산란하는거임. 한 네 개 정도는 부북 튀어나왔는데 남은 세 개는 이정도 압력으로는 안나옴. 여왕님이 남은건 직접 빼라면서 키득거리면 정령님은 힘은 전혀 안 들어가지만, 이물감이 싫어서라도 뱉어내려 하겠지. 으응, 흑, 흐윽....! 울면서 아래에 힘주는데
 
구슬이 나올 듯 말듯 안나옴. 여왕님은 그런 아래를 계속 지켜보다가 정령님이 애처롭게 자신을 쳐다보면 도와주겠지. 방법은 정령님 엉덩이를 위로 들어주는거임. 여왕님 어깨에 정령님 종아리가 닿는 자세인거임. 배가 더 접히니까 배출하기 용이하지 않겠냐면서. 어깨에서 달랑거리던 구두가 벗겨질 때쯤에서야 구슬을 다 뱉어내고 숨을 고르는 정령님일듯.
 
ㅇㄴ비즈는 한 반정도 빠져 나와있을 것 같다. 끝내 직접 뱉어내는건 실패했는지 다음날에는 벌로 뱃속가득 구슬을 품고 유리벽안에서 관음당하는 정령님이겠지... 구경하던 사람들은 오늘은 아렌델의 드레스와 망토를 걸치고있는 정령님이 신기하면서도 아름다워서 막 찬사하고 그럼. 정령님은 구슬이 튀어나올까 봐 아래를 조이느라 아무것도 안들리지만.
 
매번 밤마다 여왕님 아래에서 산란플 당하시다가, 어찌한건진 모르겠지만 ㄹㅇ 임신해버리는 정령님 보고싶다.. 정령이라 덜컥 애가들어섬. 정령님은 ..내가.. 인간의 아이를... 가졌다고..? 이러면서 멘붕에 빠져있는데 여왕님은 정령님이 자기애 가졌다는거에 소유욕 존나 만족스럽게 차서 전시하던거 그만두고 이뻐해줘야한다..수갑은.. 날뛰면 안되니까 풀어주진 못하고.. 배좀 불러서 거동불편해지면 풀어주겠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서ㅎ... 임신했으니 앞은 건들지도않고 뒤만 이용해주는 여왕님 보고싶다. 정령님은 뒤로 손가락 받아내면서도 앞에서 애액 흘려대고있고. 으응.... 으극, 거길 그렇게.. 찌르면... ! 하앙- 낯뜨거운 신음 뱉으며 허리돌리고 그럼. 여왕님이 클리 슬슬 만져주며 쾌락에 허덕이게 만들어줘야 한다.
 
앞이 허전한지 뻐끔거리는 아랫입에서 음탕한 소리가 들리지만 애를 낳기 전까진 앞을 쓸일은 없겠지... 정령님 최음제 없이도 반쯤 정신나가서 천박하게 ㅂㅈ도 채워달라고 가고싶다고 막 그럴듯...
 
 
 
 
2. 엘산나로 보고싶은 빻은 취향 있니 
 
 
 
대관엘 외에 피버안, 대관안, 여왕안 이렇게 있고 왕실침대에서 관계가지는게 보고싶음. 여왕안이 대관엘 끌어안는 자세로 눕히고 피버안이 버둥거리는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대관안은 부끄러워서 침대끝에 앉아서 얼굴붉히고 눈알만 굴리는거임. 여기서 대관엘은 원작고증이여야됨. 갑자기 방안에 들이닥치는 세명의 안나들에 ??상태되고 불안한 감정이 요동치니까 장갑쥔손 꽉쥔채로 공황상태에 빠져야됨. 당황스러운건 대관안도 마찬가지였겠지.
 
아침에 눈뜨니까 옆에 자기랑 똑같은 사람이 둘이나 있었으니.. 안나들은 처음엔 서로서로 놀라는것도 있지만 신나기도 할듯. 특히 대관안은 외로움 많이탔어서 제일 신나야됨. 막 얘기하다가 문득 피버안이 엘사랑은 사이가 어떻냐고 물어보는데 대관안이 팍 시무룩해지는거에 여왕안이랑 피버안은 눈치챘겠지. 그래서 여왕안이 엘사의 능력과 지금까지의 일들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줌. 대관안은 눈 동그래져서 진짜?? 거리구 다른 안나들은 고개끄덕끄덕.
 
아 설명 zip하고 대관엘 찾아가서 여왕안이 호기롭게 엘사~!~!!! 소리치며 달려가는데 예민미 넘치는 대관엘은 오, 오지마.. 하면서 엘들거림.
 
선긋는 말에도 여왕안한테는 그저 귀엽게만 보일듯. 우다다뛰어가서 대관엘 꼬옥 안는데 대관엘은 기겁하면서 떨어지라고 소리침. 그러면서도 얼굴은 안나랑 똑같은 여왕안이라 다칠까봐 손으로 밀어내지는 못하고 제 손은 가슴께에 고정한채로 등만 더굽혀감. 머릿속에서는 안나가 왜 세명이지??? 이러고있고. 여기서 여왕안은 정령엘이랑 이미 그렇고 그런사이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안고있는게 프1의 대관엘이라는걸 순간적으로 잊고 손길이 막 야릇해지는거임.
 
엉덩이 선을 타고올라와서 허리를 지분거린다던가.. 대관엘 얼굴 시뻘개져서 눈망울에 눈물 고여야됨. 왜인지 모르게 자기보다도 나이가 많아보이는 여왕안이라서 무의식적이게 존대 나왔으면. 하지마세요...ㅠ 이러는데 어라 이거 정령엘이랑 느낌이 다른거임. 설상가상으로 엘사가 너무심하게 몸부림쳐서 여왕안은 엘사가 자신을 밀어낸다는 생각에 순간 욱해서 침대위로 넘어뜨리고... 다른 안나들도 불러서 5번째 댓글상황이 된거였으면 좋겠다.
 
대관엘은 능력컨트롤 해야된다고 정신은 거기에만 팔려있고 여왕안도 그거알아서 장갑낀 손에 제 손끼워넣으며 잘 참을수있지? 이러고. 눈꺼풀 파르르 떨며 대관엘이 고개 젓는데 뒤에서 여왕안이제 가슴위에 손얹으면 숨이 헉하고 멎을꺼임. 뭐...뭐하는거야아... 목소리에 울음기 느껴지고 여왕안은 쉬이- 괜찮아, 괜찮아 이럼. (대충 여왕안 쇄골부근에 엘사 뒷통수 대고있고 다리사이에는 피버안잇음. 대관안은 아직 아기댕댕이라서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고민 하고잇고.)
 
어차피 나중에는 엘사가 더좋아하는데 튕기지말라는 여왕안.여왕안이 대관엘 땀에젖은 앞머리 쓸어넘기다 대관안이랑 눈마주치는데 너 거기서 바보같이 뭐하고있어? 라는 눈빛에 대관안은 침한번 꿀꺽 삼키고 가까이감. 피버안은 양보해준다는듯이 자리비켜주고. 이제는 대관안이 대관엘 허벅지 사이에 갇힌 형태가되었으면 좋겠다. 대관엘은 본능적으로 자기가 아는 안나는 대관안이라는걸 알고는 제발 멈춰달라는 눈빛을 보내는데 시동걸린 대관안은 여왕안한테 들은 얘기(프2이후로 정령엘이랑 즐섻 라이프보낸다는 썰)를 토대로 엘사랑 다시 가까워질수있어! 라는 생각하나와 지금 여왕안한테 붙잡혀서 얼굴벌개져서 눈물 그렁그렁 달고있는 제 언니의 낯이 너무 색정적이라 본인도 선이라는걸 넘고싶어짐.
 
어차피 나중에 한다며. 시기가 앞당겨지는거일 뿐이야.. 이런생각으로 대관엘 치마 끌어 올리는데 대관엘 눈물이 이때 터졌으면 좋겠다. 볼위로 눈물 주륵 흘러내리고 대관안은 그모습에 동정심? 애틋함같은거 느껴져서 손등으로 눈물닦아주다가 둘 시선 딱 마주쳤으면. 대관안은 속에서무언가 벅차오르는 느낌에 시선을 떼어내지 못하는데 대관엘은 팔짜눈썹 짓다가 시선떨굼. 내리깔린 속눈썹에 맺혀있는 눈물과 앙다문 입술이 애처로우면서도 묘하게 좋을것같다.
 
다시한번 엘사랑 눈 마주치고 싶다고 생각하는 대관안은 엘사한테 더가까이 가는데 지금 엘사 다리사이에 있는상태잖음? 그래서 가까이 가다보니 엘사 엉덩이가 뜸. 뭐라 해야하지 대관안 무릎 허벅지에 엘사 엉덩이랑 허벅지가 맞닿는다 해야하나. 암튼 그렇게 가까이가서는 엘사.. 나를 봐줘 이러는데 이런상황에서 대관엘이 곱게 나올리가.
 
앙칼지게 고개 홱돌림ㅋ 순간적으로 자낮해진 대관안 표정에 여왕안은 속으로 혀차면서 한손으로 엘사 양볼 붙잡고 턱돌리게 함. 고개힘으로 버틸려던 대관엘은 억센 손아귀힘에 굴복해서는 제법 거칠게 숨몰아쉬는데 피버안이 대관안 등밀어서 대관안이 대관엘 목에 얼굴 처박게 됐으면 좋겠다. 서로 이제 숨소리마저 들릴정도로 가까우니 체향도 느껴지겠지.
 
대관엘 여왕답게 향유 향을 포함해서 깊은향? 살내음 자체가 대관안한텐 엄청 자극적일것같아. 목까지 감싸고있는 검은 드레스 안은 얼마나 더 향긋할지 설렘을 넘어서 떨렸으면. 막 대관엘 목선 타고 올라와서 왼턱에 조심스레 입술가져다 대서 입술 움찔 거리는데 눈물 자국있어서 그런지 약간 짠맛 느껴지고.. 여왕안은 좀처럼 진도가 안나가는 둘에 내가 도와줄께! 이런느낌으로 대관엘 턱 붙잡은거 각도틀게 해서 대관엘이랑 대관안 뽑뽀시켰으면 좋겠어. 대관안은 짐짓 놀라다가도 눈감고 키스에 열중했으면.
 
대관엘 얼굴 말도안될정도로 벌게져서 귀는 터질것같았으면 좋겠다. 피버안이랑 여왕안도 대관안이 좀 부러워질 정도로. 뭔가 피버엘이랑 정령엘은 나도 안나를 조아해!! 이런 느낌이지만 대관엘은.. 뭔가... 뭔가가 있음. 창백할정도로 하얀 피부와 대비되게 검은 드레스, 예민미 넘치는데 순두부 멘탈인게 너무... 색다른거지. 본인들도 겪어봤던 엘사지만 엘사가 자신들을 밀어내는 이유를 모르던 그때와 현재는 전제가 다르니까.
 
아무튼 옆에서 여왕안이랑 피버안이 말하는대로 척척 대관엘을 함락시키는 대관안이 보고싶다. 처음부터 손쓰면 아플거라면서 입으로 해줘야한다는 피버안. 여왕안은 ?하다가 아.. 자위 안해봤댔지.. 혼잣말 하는데 대관엘 얼굴 복숭아마냥 달아오르고 이게 지금 여왕안 말때문인지 대관안이 숨 쉴틈을 안줘서인지 혼미해진 정신으로 신음만 흘림. 여왕얀이 손에 힘 빼줘야 겨우 고개 돌려서 숨쉬는 대관엘일듯.
 
숨 고르고있는데 대관안이 속옷 벗겨냈으면. 옅게 자리잡은 털 아래로 볼록하게 부풀어진 음핵과 그것을 입에 머금으라고 지시하는 피버안. 대관엘은 발버둥이 더 거세지지만 뒤에서 겨드랑이 사이로 걸쇠마냥 자신을 붙들고있는 여왕안 때문에 기력을 발휘하기엔 글러먹음. 대관안이 얼굴을 붉히며 얼굴을 제 성기에 가까이하자 "싫어, 싫어, 싫어....!!" 소리지르며 하지말라는 대관엘. 여기서 여왕안이 너무 반항하지 말라면서 대관엘을 붙든채 손으로 눈가렸으면 좋겠다. -벌이야 이러는 여왕안의 손에 시선이 차단된 채로 보빨당했으면.
 
대관안이 성기를 입에 머금은 채로 혀를 내밀어 음핵을 부드럽게 핥아올리면 간드러지게 하앙....! 교성을 내지를거야. 제 입에서 나온 신음소리라는 것에 놀랐는지 굽혀진 허리가 한번 튕겨짐. 대관엘의 신음이 기폭제가 된듯 열심히 혀를 놀리는 대관안이였으면 좋겠다. 아래위로 핥다가 입술을 모아 빨아올리기도 하고 입을 크게벌렸다 오므려 입술로 음핵을 물고 잡아당기듯이 고개를 뒤로 뺌.
 
대관엘은 처음 느껴보는 말초신경을 건드리는 듯한 원색적인 쾌감에 입을 다물생각도 못하고 침을 질질흘리며 흐, 아앙, 아.....! 이러는데 몸에 힘이 빠지는지 점점 여왕안의 품으로 녹아들고... 여왕안은 제 손바닥에 느껴지는 물기에 묘하게 희열감 느껴지고 그럴듯.
 
피버안은 옆에서 엘사 옷 위로 가슴 주무르고 그래야한다대관엘 예민한 만큼 오감 발달해서 엄청 민감할 것 같음. 성적인 자극에 무지해서도 있고.. 외부접촉 없이 살아왔는데 온 신경이 몰려있는 음핵을 자극당하니 ㄹㅇ 녹아내렸으면 좋겠다.
 
이제는 싫다는 말도 못하고 여왕안 품에서 숨 허억허억 몰아쉬며 차단된 시야로 인해서 혼자 어둠속에서 쾌락에 젖어갔으면. 대관안이 열심히 ㅂㅃ해주는데 턱 쪽에서 말랑말랑한게움찔거리는게 느껴지고.. 얼굴을 떼어내면 대관엘 다리사이에서 대관안 입-턱까지 애액이 주욱 늘어나는거임. 여왕안이 대관엘 귓볼 앙 깨물면서 이때도 잘 느꼈네? 이러면서 고막까지 혀집어넣을듯이 굴고 그랬으면 좋겠다.
 
대관엘은 숨넘어가기 직전이고.. 대관안이 서툴게 계속 음핵만 애무하니까 여왕안이 이제 됐어. 그만해. 이랬으면. 대관안은 약간 아쉬워하는데여왕안이 그거 알고 대관안한테 한번 더 기회줬으면 좋겠다. 자기랑 자리바꿔서 대관엘 머리쪽에 대관안 앉히고 엘사 몸뒤집음. 대관엘은 엉덩이만 치켜든 자세고 대관안은 안나들한테 양쪽 허벅지 붙잡혀서 다리가 활짝 벌어지는 자세임. 그리고 그 사이에는 엘사가 있음. 대관안이 얼굴 붉히면서 난 괜찮다고 하는데 피버안이 이렇게 젖어있으면서 괜찮다고? 장난스럽게 웃으며 대관안의 질척한 속옷을 벗겨내고 대관엘보고 나(대관안)도 해줬으니까 엘사도 해줄수있지? 거리는 모럴없는 여왕안이였으면 좋겠다.
 
대관엘,안의 의사는 필요없다는 듯이 대관엘 고개를 대관안의 다리사이로 처박게 만드는 피버안일듯. 대관엘은 제 입술에 닿는 뜨끈미지근한 점액질을 느낄새도없이 피버안이 제 아래턱을 위아래로 벌려대는 탓에 애액 머금게 될듯. 시큼하다가도 끝맛은 비릿해서 속에서 토악질이 올라올 것만 같음. 암튼 그렇게 대관엘,안 가지고 프린세스메이커찍는 피버안,여왕안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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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Long Story Small Town Sisters. 본편+외전               서문. 같은 공간에서 산다는 것은, 하루에 몇 번이라도 마주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지 않았다. 그녀는 나를 의도적으로 ... Lexku2 2022.04.05 760
229 Short Story 8년차 설줌은 엘산나로 빻은 게 보고 싶은 날이 있다. -기저귀, 실금, 수면 주의       싫다는 엘사 유아용 침대에 넘어뜨리듯이 눕히고 기저귀 채운 채 양손은 침대 헤드 보드에 묶어놓는 안나가 보고 싶다. 근이완제... 1 c2m5 2022.02.02 3010
228 Short Story 설표 엘사랑 보건선생님 안나가 보고싶다.   -저는 개씹 변태입니다. -도구사용 (주로 스트랩온) -애널사용 -주의문구 박을수있는만큼 박고싶은 수인세계관                   드물게도 엘사가 아침부터 헐... c2m5 2021.12.27 2750
227 Long Story [픽]마녀를 홀리는 묘약     인간 아이를 주웠을 때는 별 생각 없는 양심적인 태도에서 기인했다.  인간 아이에게는 가여운 운명, 하지만 마녀에게는 약간 동한 흥미와 유희거리?  다만 ... ㅁㄴㅇㄹ 2021.06.15 1671
226 Short Story Who's sorry now? 06           06.     회의가 있는 날, 닷새 만에 다시 만난 스벤은 마지막에 보았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다. 그는 숙취에 찌든 모습으로 회색 세단의 ... Lexku2 2021.06.13 615
225 Long Story [재업/번역]이두나의 50가지 그림자 프롤로그~챕터7 프롤로그 오직 아토할란만이 알고 있단다.           -어두운 바다에서.               폭풍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성난 검은 하늘을 번개가 치고, 곧이어 천둥... 개구리 2021.05.16 1060
224 Long Story 꼭두각시의 칼 27~28   85.   "공주님도 그렇고, 수호경님도 그렇고... 왜이리 판박이신지."   엘사와 안나, 두 사람은 뒷뜰에서 새벽에 성으로 막 돌아온 게르다에게 가벼운 꾸지람을... 개구리 2021.04.12 240
223 Long Story 꼭두각시의 칼 25~26     새벽녘에 그친 비는 희끄무리한 서녘의 아침 안개를 흔적으로 남겼다. 엘사는 다시 말에 타는 동안, 도시의 어두운 이면을 두 눈으로 직면하는 순간을 영원히... 개구리 2021.03.29 236
222 Long Story Arens of Sheffield 21~22   57.       "어, 메그. 나야 안나. 지금 뭐하고 있어?"     안나는 자신의 시각 뒤로 지나가는 나무들을 보며 말했다. 창밖을 열어 손을 내밀고 싶었지만, 이두... 개구리 2021.03.29 191
221 [장편] Lullaby - 45 새롭게 나타난 영혼은 어안이 벙벙한지 쉽게 말을 잇지 못하고 연거푸 주위를 둘러보기만 하고 있었다. 그 영혼의 겉모습은 늙고 추레해 보였지만, 자세히 보니 ... 운영 2021.03.22 238
220 Long Story 질투심 넘치는 엘사가 광적으로 집착하는 픽 - 1   "요즘 기분 안 좋은 일이 있나요?"    "조금요. 안 좋다기 보다는 거슬리는 일이 있죠."    "어느 부분에서 그런 일이 있나요? 사적인 관계, 직장에서의 스트레... ㅊㅊㅁㅅㄱ 2021.03.22 2308
219 Text File [그림+픽] 뱀수인 엘사 이야기 한페이지용 수정 3 엘산나픽용 2021.03.21 824
218 Text File [그림+픽] 뱀수인 이야기 두페이지 버전 (수정3) 엘산나픽용 2021.03.21 313
217 Text File [그림 + 픽] 뱀수인 엘사 이야기 속지 X 버전 (수정3) 엘산나픽용 2021.03.21 313
216 Text File [그림+픽] 뱀수인 엘사 이야기 속지 O 버전 (수정3) 엘산나픽용 2021.03.21 910
215 Long Story [팬픽]꼭두각시의 칼 19~22 49.       "아오오..." 첫 번째 경기는 안나의 예상보다 훨씬 일찍 끝나 버렸다. 대기실로 돌아온 안나는 급격하게 분출된 흥분의 후유증으로 긴 의자에 드러누워... 개구리 2021.03.14 232
214 Long Story [팬픽]Arens of Sheffield 15~16       36.   "미안해 안나..." 엘사는 안나의 얼굴에 드리워진 수심을 느낄 수 있었다. 권총 부문에선 제인 팀과 안나 팀이 동점으로 공동 1등으로 점수를 마무리... 개구리 2021.03.14 174
213 Long Story Self Stalking - 0       내 삶은 한 달 전과 비교했을 때 180도 달라져 있었다. 나는 그 사이에 1년의 장기 휴직 신청서를 제출하고 집 밖을 나서본적이 거의 없었다. 운이 좋았다.... ㅊㅊㅁㅅㄱ 2021.02.18 572
212 Long Story 엘안엘 센티넬) 가이드는 센티넬의 개 5         A블럭 관리 직원 전원이 교정국을 떠난 건 차라리 잘된 일이었다. C블럭에서 일어났던 센티넬 살인 사건이 희망 퇴직의 이유라는 말이 떠돌았지만 믿을 ... 1 히히 2021.01.30 1978
211 Text File 허기에 관하여 dontstarve 2021.01.18 981
210 [fic] Obsession (9)       안나/엘사       Obsession       (9)           솔직히 말하면 엘사는 전혀 나아지지 않았고 나는 엘사가 나에게 매달리는 것이 좋았다. 엘사의 편집증과 ... ㅇㅇ (110.8) 2021.01.10 566
209 Long Story [번역]Only One Year, Chapter 64 64. Ski Resort     두 자매가 아렌델에 도착한 건 점심이 다 되어서였고, 부모님은 딸들을 보자마자 따뜻하게 끌어안았다. 엘사와 안나는 둘이서만 지낼 수 있는... 1 토익빌런 2020.11.16 634
208 Long Story [번역]Only One Year, Chapter 63 63. Texting     둘이서 아무 말 없이 걷기를 5분, 마침내 학교에 도착했다. 둘에게는 다행히도 정문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몇 번 대화를 나눈 친절한 사람이었다... 토익빌런 2020.11.16 382
207 Long Story [번역]Only One Year, Chapter 62 62. Home Sweet Home     다음날 아침, 안나는 언니보다 먼저 눈을 떴기에 엘사를 깜짝 놀라게 만들어 주려고 했다. 둘 다 부모님에게 학교에 갈 준비를 해야 한... 토익빌런 2020.11.16 363
206 Long Story [번역]Only One Year, Chapter 60 60. Preparations     다음날 아침, 엘사는 자신들이 얼마나 멍청하고 위험한 행동을 했는지 실감하고 있었다. 안나의 근처에 있을 때 내가 얼마나 미쳐버리는지 ... 토익빌런 2020.11.16 359
205 Long Story [번역]Only One Year, Chapter 59 59. Blankets     다음날 아침, 안나가 눈을 떴을 때는 정말 좋은 기분이었지만 동시에 너무나 피곤한 상태였다. 어젯밤은 정말로 멋졌지만, 그만큼 잠을 덜 자긴... 토익빌런 2020.11.16 621
204 Short Story 야한게 쓰고 싶어서 싸질러놓고 잘릴 것 같아서 백업한다 충혈되어 발갛게 달아오른 그 곳에 가져다 대면 코 끝에 못 견딜 정도로 농염한 엘사의 체취가 느껴진다. 마치 방끔 딴 석류에서 볼 법한 반들반들 한 빛깔이 촛... 설쥬미 2020.11.14 3963
203 [빼빼로데이] 양방향 딜도 ㅇㅇ (110.8) 2020.11.11 5014
202 Long Story 엘안엘 센티넬) 가이드는 센티넬의 개야 4         안나는 절정의 여운에 젖어 멍해진 채로 얼마간 숨을 헐떡거렸다. 울대를 비집고 올라간 흐느낌이 벌어진 입밖으로 새어나갔다. 목덜미를 타고 흘러내린 ... 히히 2020.11.04 1751
201 #32. 왕과 정령과 마법의 이야기 (完)     , 처음 만났을 때보다야 무거워졌지만 여전히 한 손으로 가볍게 들리는 엘사의 무게에 안나는 혀를 차며 그녀를 침대에 내려놓았어. 고혹적으로 미소짓는 엘... ASIS 2020.10.30 566
200 Long Story 엘안엘 센티넬) 가이드는 센티넬의 개야 3             두 사람이 떠난 공간에 적막이 내려앉았다. 안나는 멍하니 서서 거실을 눈으로 훑었다. 창가 협탁 위를 장식한 태피스트리와 쇼파에 놓인 담요가 정... 히히 2020.10.25 1764
199 외동딸 아포칼립스 8 *삽입행위/도구/강압 주의. 누구나 하나씩은 인생 최대의 실수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지 않은가. 엘사의 경우엔 그게 크리스마스 이브의 일이었다. 비록 안나에게 ... 고동 (58.140) 2020.10.25 1188
198 Long Story 엘안엘 센티넬) 가이드는 센티넬의 개야 2           "그쪽은 안나 테일러, 맞나요? 아직 식전일 텐데, 이리 와서 먹어요."     ​엘사가 수플레 팬케이크가 담긴 접시와 홍차 티팟을 아일랜드 위에 옮기고... 2 히히 2020.10.21 2134
197 Short Story 화해 생수     "저리 가."     안나는 여전히 뒷모습을 보인 채 신경질적으로 키보드를 두들기며 '나 아직 화났어'를 온몸으로 표현중이었다. 꺼져도 아니고 '저리 가'라니.... 1 ㅇㅅㄴㅂㅇ 2020.10.14 1681
196 Long Story Praying prey Q&A + 비하인드 설정 +@@ 개구리 2020.08.31 703
195 [번역] Min Søster Bursdagskake Ch.6 (完) 원문링크 : https://www.fanfiction.net/s/10079097/5/Min-S%C3%B8ster-Bursdagskake     Min Søster Bursdagskake 1-1 Min Søster Bursdagskake 1-2 Min Søster ... 1 모카. 2020.08.13 869
194 [번역] Min Søster Bursdagskake Ch.5 - 下 원문링크 : https://www.fanfiction.net/s/10079097/5/Min-S%C3%B8ster-Bursdagskake     Min Søster Bursdagskake 1-1 Min Søster Bursdagskake 1-2 Min Søster ... 모카. 2020.08.04 623
193 [번역] Min Søster Bursdagskake Ch.5 - 上 원문링크 : https://www.fanfiction.net/s/10079097/5/Min-S%C3%B8ster-Bursdagskake     Min Søster Bursdagskake 1-1 Min Søster Bursdagskake 1-2 Min Søster ... 모카. 2020.08.04 870
192 Long Story 결혼 계약서(21) - 수위   안나의 말이 신호탄이 된 것처럼 두 사람은 거칠 것 없이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오랜 시간 기다렸다는 듯, 천천히 향부터 음미하듯이 서로의 살 내음... ㅇㅇㅇㅇ 2020.08.04 3320
191 Short Story [오피스위크/수위] 너라면 괜찮아 원작 쥬미의 부탁으로 대신 올린거임 수위 *사수 안나, 부사수 엘사 *엘공 *오피스물이지만 오피스가 메인이 아닌 *떡단편픽 오피스위크길래 썼는데 오피스는 쬐... 케찹2 2020.06.28 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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