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칼삭당했네... ㅎㅎㅎㅎㅎ



'유부녀의 늪'이라는 제목을 읽었을때 떠오른 장면 중 하나를 그려봤음
머리 속에서는 엄청 야하고 퇴폐적인 이미지인데...ㅎㅎㅎㅎ... 결과물은....ㅎㅎㅎㅎ
좀 더 입맞출듯 입맞추듯 가까이 달라붙어 있는 상태에서 입술이 반짝반짝해야하고... 엘사도 뭔가 좀 더 고뇌하는 표정에... 두 사람의 몸에서 열이 날듯한 느낌이어야하는데...으음....
유부녀의 늪 픽은 이렇게 저 문장하나 읽고 나서 떠오른 장면 분위기를 그릴 수 없어서 글로 울면서 풀어가고 있다고 보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