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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혹은 번역된 팬픽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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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Long Story [재업] 냉미녀 배우랑 댕댕상 경호원의 취미활동 4 ※BDSM 플레이 주의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를 다루거나, 언급 또는 암시하고 있음 ※도구 사용 주의 ※더티토크, 노골적인 단어 사용 주의 ※긴 분량 주의 (10, 000↑... 백업용 2022.12.06 1092
79 Long Story 하수구의 뱀과 거리의 개 4+5           “날이 좋네요. 미스 그레이스. 차 바꾸셨어요?”     깔끔하게 입은 흰 셔츠와 반듯하게 다림질한 검은색 양복과는 어울리지 않는 베이지색 비니를 눌러... Lexku2 2022.10.16 575
78 Long Story 하수구의 뱀과 거리의 개3.         하수구의 뱀과 거리의 개. 뒷뒷이야기.         엘사는 내비게이션에 표시되는 길을 따라 차를 운전했다. 목적지는 안나가 보낸 주소였다. 도착해보니 높... Lexku2 2022.07.25 401
77 Long Story [재업/수정] 하수구의 뱀과 거리의 개 1, 2. 본 시리즈는 강압적이고 소재에 호불호가 있으며 도구사용으로 주의가 필요함.         하수구의 뱀과 거리의 개.     ​     ​         “아. 일어났어? 안녕, 예... Lexku2 2022.07.17 581
76 Long Story Small Town Sisters. 본편+외전               서문. 같은 공간에서 산다는 것은, 하루에 몇 번이라도 마주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지 않았다. 그녀는 나를 의도적으로 ... Lexku2 2022.04.05 724
75 Long Story [픽]마녀를 홀리는 묘약     인간 아이를 주웠을 때는 별 생각 없는 양심적인 태도에서 기인했다.  인간 아이에게는 가여운 운명, 하지만 마녀에게는 약간 동한 흥미와 유희거리?  다만 ... ㅁㄴㅇㄹ 2021.06.15 1641
74 Long Story [재업/번역]이두나의 50가지 그림자 프롤로그~챕터7 프롤로그 오직 아토할란만이 알고 있단다.           -어두운 바다에서.               폭풍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성난 검은 하늘을 번개가 치고, 곧이어 천둥... 개구리 2021.05.16 1034
73 Long Story 꼭두각시의 칼 27~28   85.   "공주님도 그렇고, 수호경님도 그렇고... 왜이리 판박이신지."   엘사와 안나, 두 사람은 뒷뜰에서 새벽에 성으로 막 돌아온 게르다에게 가벼운 꾸지람을... 개구리 2021.04.12 238
72 Long Story 꼭두각시의 칼 25~26     새벽녘에 그친 비는 희끄무리한 서녘의 아침 안개를 흔적으로 남겼다. 엘사는 다시 말에 타는 동안, 도시의 어두운 이면을 두 눈으로 직면하는 순간을 영원히... 개구리 2021.03.29 232
71 Long Story Arens of Sheffield 21~22   57.       "어, 메그. 나야 안나. 지금 뭐하고 있어?"     안나는 자신의 시각 뒤로 지나가는 나무들을 보며 말했다. 창밖을 열어 손을 내밀고 싶었지만, 이두... 개구리 2021.03.29 173
70 Long Story 질투심 넘치는 엘사가 광적으로 집착하는 픽 - 1   "요즘 기분 안 좋은 일이 있나요?"    "조금요. 안 좋다기 보다는 거슬리는 일이 있죠."    "어느 부분에서 그런 일이 있나요? 사적인 관계, 직장에서의 스트레... ㅊㅊㅁㅅㄱ 2021.03.22 2246
69 Long Story [팬픽]꼭두각시의 칼 19~22 49.       "아오오..." 첫 번째 경기는 안나의 예상보다 훨씬 일찍 끝나 버렸다. 대기실로 돌아온 안나는 급격하게 분출된 흥분의 후유증으로 긴 의자에 드러누워... 개구리 2021.03.14 225
68 Long Story [팬픽]Arens of Sheffield 15~16       36.   "미안해 안나..." 엘사는 안나의 얼굴에 드리워진 수심을 느낄 수 있었다. 권총 부문에선 제인 팀과 안나 팀이 동점으로 공동 1등으로 점수를 마무리... 개구리 2021.03.14 167
67 Long Story Self Stalking - 0       내 삶은 한 달 전과 비교했을 때 180도 달라져 있었다. 나는 그 사이에 1년의 장기 휴직 신청서를 제출하고 집 밖을 나서본적이 거의 없었다. 운이 좋았다.... ㅊㅊㅁㅅㄱ 2021.02.18 561
66 Long Story 엘안엘 센티넬) 가이드는 센티넬의 개 5         A블럭 관리 직원 전원이 교정국을 떠난 건 차라리 잘된 일이었다. C블럭에서 일어났던 센티넬 살인 사건이 희망 퇴직의 이유라는 말이 떠돌았지만 믿을 ... [1] 히히 2021.01.30 1937
65 Long Story [번역]Only One Year, Chapter 64 64. Ski Resort     두 자매가 아렌델에 도착한 건 점심이 다 되어서였고, 부모님은 딸들을 보자마자 따뜻하게 끌어안았다. 엘사와 안나는 둘이서만 지낼 수 있는... [1] 토익빌런 2020.11.16 628
64 Long Story [번역]Only One Year, Chapter 63 63. Texting     둘이서 아무 말 없이 걷기를 5분, 마침내 학교에 도착했다. 둘에게는 다행히도 정문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몇 번 대화를 나눈 친절한 사람이었다... 토익빌런 2020.11.16 377
63 Long Story [번역]Only One Year, Chapter 62 62. Home Sweet Home     다음날 아침, 안나는 언니보다 먼저 눈을 떴기에 엘사를 깜짝 놀라게 만들어 주려고 했다. 둘 다 부모님에게 학교에 갈 준비를 해야 한... 토익빌런 2020.11.16 357
62 Long Story [번역]Only One Year, Chapter 60 60. Preparations     다음날 아침, 엘사는 자신들이 얼마나 멍청하고 위험한 행동을 했는지 실감하고 있었다. 안나의 근처에 있을 때 내가 얼마나 미쳐버리는지 ... 토익빌런 2020.11.16 354
61 Long Story [번역]Only One Year, Chapter 59 59. Blankets     다음날 아침, 안나가 눈을 떴을 때는 정말 좋은 기분이었지만 동시에 너무나 피곤한 상태였다. 어젯밤은 정말로 멋졌지만, 그만큼 잠을 덜 자긴... 토익빌런 2020.11.16 609
60 Long Story 엘안엘 센티넬) 가이드는 센티넬의 개야 4         안나는 절정의 여운에 젖어 멍해진 채로 얼마간 숨을 헐떡거렸다. 울대를 비집고 올라간 흐느낌이 벌어진 입밖으로 새어나갔다. 목덜미를 타고 흘러내린 ... 히히 2020.11.04 1724
59 Long Story 엘안엘 센티넬) 가이드는 센티넬의 개야 3             두 사람이 떠난 공간에 적막이 내려앉았다. 안나는 멍하니 서서 거실을 눈으로 훑었다. 창가 협탁 위를 장식한 태피스트리와 쇼파에 놓인 담요가 정... 히히 2020.10.25 1732
58 Long Story 엘안엘 센티넬) 가이드는 센티넬의 개야 2           "그쪽은 안나 테일러, 맞나요? 아직 식전일 텐데, 이리 와서 먹어요."     ​엘사가 수플레 팬케이크가 담긴 접시와 홍차 티팟을 아일랜드 위에 옮기고... [2] 히히 2020.10.21 2083
57 Long Story Praying prey Q&A + 비하인드 설정 +@@ 개구리 2020.08.31 693
56 Long Story 결혼 계약서(21) - 수위   안나의 말이 신호탄이 된 것처럼 두 사람은 거칠 것 없이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오랜 시간 기다렸다는 듯, 천천히 향부터 음미하듯이 서로의 살 내음... ㅇㅇㅇㅇ 2020.08.04 3256
55 Long Story Praying prey 89~91(完) 1~84화   https://sulgal.tistory.com/m/2109       85~86화         226.       [메리 크리스마스!]     "낫 크리스마스."     메가라는 크리스마스를 받아들일 ... 개구리 2020.06.22 950
54 Long Story 푸스카페 레인보우 1,2,3 3편 썰려서 머피소에 1~3 합본으로 올림!   첫번째 이야기   1 "...죽여주세요."   "왜???"     이해할 수 없는 대답에, 엘사는 그만 고개를 들고 말았다. 그 푸... 파르바티 2020.06.10 814
53 Long Story 안나 아그라바와 엘사 아란델 16.5화     안나 아그라바와 엘사 아란델 모음글 https://gall.dcinside.com/snowpiercer2013/811617   이전편 https://gall.dcinside.com/snowpiercer2013/838512      ... 엘산나픽용 2020.05.24 861
52 Long Story [픽]청혼하러 가는 길 (외전) - 결혼식(2.5)   말은 필요하지 않았다. 서로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해야 할 지 알고 있었다. 부드러운 입술이 얽혔다 떨어지기를 몇번, 엘사는 더 이상 참지 못할 ... ㅇㅇㅇㅇ 2020.05.20 871
51 Long Story 픽]To All Of You 22 *수위     집에 들어오자마자 안나가 제일 먼저 한것은 엘사를 침대에 눕히는 일이었다. 아무리 잠을 푹 자고 수액을 맞았다고 하더라도 일단은 안정이 우선이기... 응응 2020.05.10 709
50 Long Story 뱀 수인 엘사랑 파충류 애호가 안나 보고싶다 1 안나는 얼마 전에 스무살이 된 대학생 새내기야. 대학을 먼 곳으로 오게되어 자취생활을 시작했지. 자취라니! 드디어 안나는 그동안 하염없이 원했던 꿈을 이룰 ... [1] ㅇㅇ~ 2020.05.07 1356
49 Long Story [팬픽] 끈적한 트윗 읽기 07         7.                   - 안녕하십니까, 승객 여러분. 오늘도 저희 노덜드라 항공을 이용해주신 승객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두바이로 향하... 쿠르릉 2020.05.06 1798
48 Long Story [팬픽] 끈적한 트윗 읽기 05           5.             엘사의 두 눈이 뻑뻑하게 아려왔어. 짙은 커튼이 드리워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창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햇살이 제... 쿠르릉 2020.05.06 1148
47 Long Story [팬픽] 끈적한 트윗 읽기 04         4.                 - 아, 안나…! 잠시만!   다급한 엘사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안나는 착하게 기다려줄 생각이 없었어. 문을 열고 들어가자 황급히 목까... 쿠르릉 2020.05.06 1187
46 Long Story [팬픽] 끈적한 트윗 읽기 03       3.                   뭐,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정말 씹힐 줄이야. 안나는 제 예상에서 전혀 빗겨나가지 않은 엘사의 행동에 쾌감과 실망을 동시에 느... 쿠르릉 2020.05.06 1169
45 Long Story [팬픽] 끈적한 트윗 읽기 01       * 끈적한 트윗 읽기는 실제로 있는 프로그램.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해서 본인을 대상으로 한 끈적한 글들을 읽는 프로그램이고, 해당 프로그램에서 소재... 쿠르릉 2020.05.06 2346
44 Long Story 좆같은 이웃 35   나는 엘사의 손에 이끌려 그대로 욕실로 직행했다. 오랜만에 나누는 관계 때문에 잔뜩 들떴는지, 엘사는 콧노래를 부르며 내 몸 구석구석을 씻겨주기 시작했다.... EAOA 2020.05.04 828
43 Long Story 개꿀의뢰를 덥석 물어버린 용병 안나 18   https://youtu.be/D1NcrtohZ2s 이노래 들으면서 씀 글 분위기랑은 안어울리니까 안들어도돼 노랜 디게좋아   그리고 씬쓰느라 늦음 지송 근데 왤케 안나가 나쁜... 삼삼 2020.04.12 1609
42 Long Story 개꿀의뢰를 덥석 물어버린 용병 안나 17     의식의 흐름으로 썼어용 항상그랬지만                       마녀의 숲에 사는 낯선 이의 집에서 이틀간 머물게 된 안나와 엘사는 집 안에서 시간을 때울만... 삼삼 2020.04.10 1470
41 Long Story [SM/약수위] 엘사 팀장과 신입사원 안나가 보고싶ssul 3화   엘사 팀장과 신입사원 안나 보고싶ssul - Rope bunny - 전편 링크 : 01 02     -3화-         *SM간접묘사주의 *약수위       "팀장님!"   사흘째야, 엘사가 안... [2] 이응이응 2020.04.03 3068
40 Long Story [팬픽] 망각_02 망각_02 이두나의 장례식이 끝난지 며칠이 지났다. 안나는 제법 부지런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이두나가 운영했던 아렌델의 작은 서점을 이어받아 문을 열었고... ㅍㅍ 2020.04.02 758
39 Long Story 좆같은 이웃 25   짧은 대화 이후, 엘사와 함께 침대에 누워있다보니 조용함 속에서 묘하게 야릇한 분위기가 피어올랐다. 내가 괜한 분위기에 고개를 돌려 엘사를 쳐다보자 그녀... EAOA 2020.03.16 1691
38 Long Story 좆같은 이웃 24   엘사가 드디어 내 옷을 벗겼다. 떨려서 죽을 것만 같았다. 심장은 빠르게 요동치고, 엘사의 손길은 살갗에 닿는 족족 반응해서 몸이 가볍게 튀어올랐다.   "안... EAOA 2020.03.13 2097
37 Long Story [팬픽] 망각_01 *** 외마디 거친 숨을 내뱉으며 그녀의 발걸음이 멈췄다. 어느 방향으로 달려가는 지도 모른채 움직였던 두 다리는 어느새 무릎까지 눈속에 파묻혔다. 뜨끈하게 ... ㅍㅍ 2020.03.09 804
36 Long Story [SM/수위] 엘사 팀장과 신입사원 안나 보고싶ssul 2   *SM *도구(바이브레이터, 수갑) *약간의 더티토크         안나가, "같은 부류…." 자신과, 조금 다른.   녹슬어 삐걱거리는 기계처럼 사고가 이어져. 안나의 말... 이응이응 2020.03.06 3551
35 Long Story [팬픽] 끈적한 트윗 읽기 10 (完)     10.                       잘자, …사랑해.   모처럼 그 날의 꿈을 꾸었어. 안나와 처음 몸을 섞고, 사랑을 나누었던… 두바이의 밤. 그로부터 벌써, 약 한 달... 쿠르릉 2020.02.24 2850
34 Long Story [팬픽] 끈적한 트윗 읽기 09 上     * 수위 주의, 해당 부분을 읽고 하편은 갤러리에서 이어짐                 9.                 흥분돼, 엘사? 구태여 소리 내 묻지는 않았어. 제 손길이 닿... [1] 쿠르릉 2020.02.18 3640
33 Long Story [fic/수위]애기엄마 엘사 (9)     (9)       엘사와 안나는 숨도 크게 쉬지 못하고 엠마를 재우는 데 열중했다. 안나의 자장가 덕분에 엠마는 금방 잠에 빠졌지만, 눈물로 촉촉이 젖은 속눈썹... 엘산나777 2020.02.17 2732
32 Long Story (팬픽/수위) 올라프는 먹는거야 40 방금 무슨 말을... 엘사가 답지않게 새빨갛게 얼어붙었다. 안나가 키득거리며 엘사의 귓볼을 한번 깨물자 화들짝 놀란 어깨가 요동쳤다. 그 어깨 위로 제 팔을 ... 강니악갴ㅋㅋ 2020.02.09 3469
31 Long Story [팬픽] 끈적한 트윗 읽기 08       * 수위 주의                 8.                   귀여워. 흥분했잖아, 엘사. 누구의 방해도 없는,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들어서기 무섭게 두 사람은 입술... [4] 쿠르릉 2020.02.09 5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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