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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Short Story [재업] 레스토랑 서버 안나x싱어 엘사 겨울은 역시 재즈 아닐까... 브로드웨이의 레스토랑에서 재즈 싱어로 일하는 엘사와 거기서 서버로 일하는 배우 지망생 안나 보고 싶다 여기 싱어가 그렇게 유명... 백업용 2023.02.08 597
119 Short Story [재업] 친언니 레릿엘을 욕정하는 안나의 꿈에 찾아온 몽마 정령엘     평소와 똑같은 집, 현실과 다를 바 없는 감각인데 뭔가 이상한 거지. 그건 바로 엘사가 은근한 시선을 보내오는 것. 안나는 친언니를 상대로 욕정하고 더러운... 백업용 2022.10.08 854
118 Short Story [재업]뱀파이어 엘사랑 늑대인간 안나 보고 싶다 약 200년 전에 동상에 걸려 죽어가던 인간 엘사, 뱀파이어화 시켜 살려놓았더니 죽어도 사람 피 빼먹는 짓은 못한다고 거부해서 죽지도 못하고 항상 비실비실하... 백업용 2022.10.08 564
117 Short Story 썰 돌려먹은거 백업용 *산란 *애널비즈 *3p *강제적인 요소 *투홀사용 *내가 쓴것만 백업함 *알바한테 지금까지 짤린 픽썰이 족히 30개는 넘는데 신고충 때문에 짤리는건 참을수가없어... 신고충피난처 2022.09.09 1032
116 Short Story [재업] 프롬 파티날 밤에 첫경험하는 거 보고싶다 안나 프롬날 부모님이 급하게 어디 갈 일 생겨서 대학교 기숙사 사는 엘사한테 안나 케어 좀 하라 했더니 차 끌고 애프터프롬 파티에 가 있는 안나 찾으러 간 거... 백업용 2022.07.04 1434
115 Short Story 8년차 설줌은 엘산나로 빻은 게 보고 싶은 날이 있다. -기저귀, 실금, 수면 주의       싫다는 엘사 유아용 침대에 넘어뜨리듯이 눕히고 기저귀 채운 채 양손은 침대 헤드 보드에 묶어놓는 안나가 보고 싶다. 근이완제... [1] c2m5 2022.02.02 2773
114 Short Story 설표 엘사랑 보건선생님 안나가 보고싶다.   -저는 개씹 변태입니다. -도구사용 (주로 스트랩온) -애널사용 -주의문구 박을수있는만큼 박고싶은 수인세계관                   드물게도 엘사가 아침부터 헐... c2m5 2021.12.27 2645
113 Short Story Who's sorry now? 06           06.     회의가 있는 날, 닷새 만에 다시 만난 스벤은 마지막에 보았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다. 그는 숙취에 찌든 모습으로 회색 세단의 ... Lexku2 2021.06.13 607
112 Short Story 야한게 쓰고 싶어서 싸질러놓고 잘릴 것 같아서 백업한다 충혈되어 발갛게 달아오른 그 곳에 가져다 대면 코 끝에 못 견딜 정도로 농염한 엘사의 체취가 느껴진다. 마치 방끔 딴 석류에서 볼 법한 반들반들 한 빛깔이 촛... 설쥬미 2020.11.14 3846
111 Short Story 화해 생수     "저리 가."     안나는 여전히 뒷모습을 보인 채 신경질적으로 키보드를 두들기며 '나 아직 화났어'를 온몸으로 표현중이었다. 꺼져도 아니고 '저리 가'라니.... [1] ㅇㅅㄴㅂㅇ 2020.10.14 1643
110 Short Story [오피스위크/수위] 너라면 괜찮아 원작 쥬미의 부탁으로 대신 올린거임 수위 *사수 안나, 부사수 엘사 *엘공 *오피스물이지만 오피스가 메인이 아닌 *떡단편픽 오피스위크길래 썼는데 오피스는 쬐... 케찹2 2020.06.28 3716
109 Short Story 댓글로 썼던 그 무언가 안나가 엘사를 맨바닥으로 쓰러뜨렸다. "아...!" 바닥에 머리를 부딪힌 엘사가 아프다며 얼굴을 찡그리자 안나는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엘사의 뒷통수를 쓰다듬었... 케찹2 2020.06.26 1110
108 Short Story [오피스] 엘대표 책상 아래서 박아대는 안비서가 오피셜 엘대표 검은색 치마 말려올라가서 허벅지부터 치골 다 드러나고  속옷은 발목에 걸려서 다 안 벗겨진 채  안비서 어깨에 얹힌 엘사 발 끝에선 구두가 아슬아슬하... 유동인데 2020.06.22 5799
107 Short Story [SM/수위] 엘사 팀장과 신입사원 안나 보고싶ssul 5 *SM주의 *수위주의   속박플(로프), 수치플, 낙서플(몸에 낙서하는거) 나옵니다   거부감 있으면 뒤로 가주세용           [앞전편 링크모음글]         5화    ... ㅅㅅ 2020.06.22 6046
106 Short Story [안탄절] 안탄절 기념 안공엘수 짧은 섹스썰 모음 말그대로 짧은 섹스썰 모음임 ㅡㅡㅡㅡㅡㅡㅡ 안나에게 존댓말로 가고싶어요 가게해주세요 하는 엘사 보고싶지않냐 벌써 세번째 오르가즘 직전에서 손가락 멈춰버... 유동인데 2020.06.21 4961
105 Short Story [안탄절] 안탄절이니까 집착광공 안나를 당연히 봐야함 ㅋ 새끼 얼음캐러갔다가 실족사한 이후 엘사의 가출이 없던 일이 되고 돌아오기 전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안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아렌델에 머무는... 유동인데 2020.06.21 2976
104 Short Story [안탄절] 룸메 엘산나가 둘 다 술이 떡이되게 취했던 밤에 서로 다른 곳에서 마시고 돌아왔는데  둘다 완전히 만취한 상태로 섹스하고 헐벗은 몸 그대로 잠든거지 아침에 깨어났지만 둘 다 어찌할바를 모르고 잠든척 하고... 유동인데 2020.06.21 2465
103 Short Story [안탄절]안나가 말했다. "다리 벌려, 엘사." 그러자 엘사는 재업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1. 안나가 위와 같이 말했을 경우에 대한 엘사의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1. 엘사는 새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눈... 유동인데 2020.06.21 5175
102 Short Story [안탄절] 엘사 아래에 딜도 넣어놓고 흘리지말라는 안나 보고싶다 이미 두어번 가버려서 힘 다 풀린 엘사 다리 사이에 딜도 밀어넣고선 덜덜 떨리는 엘사 허벅지 진하게 물어서 잇자국 남기는 퀸안나 안나가 물때마다 경련하면서... [2] 유동인데 2020.06.21 7257
101 Short Story [단편] 누가 먼저 들이댔누! 下2 (ㅅㅇ)      사실 안나는 속으로 긴장을 참지 못해서 숨이 막혔다. 지르고 본 성급함으로 스스로한테 욕이 나왔다. 죄책감이 제 목을 조여왔다. 그 옆에서 감정은 환호하... ㅇㅇ11 2020.06.08 1805
100 Short Story 두부두부한 오메가 대관엘 보고 싶다. 5 안파들한테 봉사하는 엘메가 보고 싶다. 한번은 머리채 붙들려서 여왕님 아래 핥으며 양팔은 뒤로 꺾여서 안나한테 장난감으로 박히고 있는 뒷치기 자세로 정신 ... 설갤러 2020.06.05 3598
99 Short Story 두부두부한 오메가 대관엘 보고싶다1234 힛싸때문에 훌쩍거리는 엘사 엄청난 자제력으로 품에 안고 타일러주던 안나가 등 토닥여주다가 눈 마주치고 홧김에 한 번 했으면 좋겠다. 엘사는 정신 차리고 나... [2] 설갤러 2020.06.03 4636
98 Short Story 바이오하자드 ?2(19) 일주일에 주기적으로 있는 훈련 때문에 오늘도 까무룩 잠든 안나를 보며 엘사가 가만히 웃음 지었다. 이제는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기분이 들 지경이었다. 불과 ... nia 2020.05.23 1024
97 Short Story 근친은 용서 받지 못하는 최악이다 - 외전       https://gall.dcinside.com/snowpiercer2013/913371   팬아트 그려줬던 쥬미의 원본 글도 첨부해둘게~ 팬아트 정말 고맙다는 말 여기서 다시 한 번 하고 ... ㅊㅊㅁㅅㄱ 2020.05.19 1176
96 Short Story 근친은 용서 받지 못하는 최악이다 - 완 ㅊㅊㅁㅅㄱ 2020.05.19 1686
95 Short Story 근친은 용서 받지 못하는 최악이다 - 상 ㅊㅊㅁㅅㄱ 2020.05.19 2204
94 Short Story (썰)노덜드라 생활 불편한데 안나한테 오해까지 받는 엘사 보고싶다 20년 넘게 평생을 왕실의 푹신한 침대에서 자던 엘사의 몸은 당연하게도 노덜드라에서의 생활에 적응하기 힘들 것 같다 열악하고 딱딱해서 불편하기 그지없는 잠... 귀신조씨 2020.05.10 1934
93 Short Story 선생님, 좋아해요 -5 "선생님이 뭐라고 했지 아까? 똑같은 질문 또 반복하게 할 거야?" "............할게요 선생님..." ​진심...이겠지?​ 안나가 엘사의 다리에서 물러나 쭈뼛거리며 ... [1] 인생 2020.05.09 1913
92 Short Story 선생님, 좋아해요 -4 "사랑해요 선생님. 사랑했어요, 선생님." 어딘가로 영영 사라져 같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려는 듯한 안나의 말에 엘사의 심장이 덜컥 주저앉았다. 황급히 안나의... 인생 2020.05.07 1315
91 Short Story . . EAOA 2020.05.05 1271
90 Short Story 스트레스에 지친 안썅과 무명 배우 엘사 -3- "76번 참가자?"   "네, 네!"   "들어가세요."   엘사는 심호흡을 했다. 잘하자, 제발! 오늘 하루만 벌써 두 번째 오디션이다. 첫번째 봤던 곳은 너무 떨어버려서 ... ㅊㅊㅁㅅㄱ 2020.05.05 961
89 Short Story 선생님, 좋아해요 -3 엘사는 매미처럼 자신의 몸에 착 붙어 떨어지지 않는 안나를 보며 크게 한숨 쉬었다. 21살..., 너무 어리잖아... 계속되는 고민에 머리가 지끈거린 엘사는 침대 ... 인생 2020.05.05 1117
88 Short Story 선생님, 좋아해요 -2 호텔에 안나를 데리고 온 엘사는 제자에게 나쁜 짓을 저지르려는 파렴치한 어른이 된 기분에 인상을 찌푸렸다. 후... 엘사 아렌델. 진정하자 진정해. 정말 잠만 ... 인생 2020.05.05 1004
87 Short Story 선생님, 좋아해요 -1 3년간 지긋지긋한 학교에서 내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단 두 가지였다. 졸업 그리고 선생님. 하지만 이젠 다.. 의미 없는 거겠지... 시원섭섭한 졸업식이 끝나... 인생 2020.05.05 913
86 Short Story 스트레스에 지친 안썅과 무명 배우 엘사 -2- 안썅 가학요소 주의     엘사는 안나가 자고 있는 침실에 들어가지 않은지 꽤 됐다. 정확히는, 안나와 같은 침대에서 잠들지 않은 시간이 제법 오래됐다. 침실이... ㅊㅊㅁㅅㄱ 2020.05.04 847
85 Short Story 스트레스에 지친 안썅과 무명 배우 엘사 -1- 안썅 가학요소 주의         "이게 대체 뭐하는거야! 요즘 정말 무슨 생각인지 알 수가 없어. 똑바로 안 할거야?"   안나의 회사 생황을 늘 이런식이었다. 아니, ... ㅊㅊㅁㅅㄱ 2020.05.04 1058
84 Short Story 킹치만 대딩인 우리 언니는 너무 섹시한 girl! -변화편         대학에 가면 많은 게 변한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그 말을 어른들의 여러 수작 중 하나로 치부하며 넘겼지만, 점차 그 순간들이 뼈저리게 후회됐다. 그래... [1] 가고구히헤 2020.05.04 1026
83 Short Story [안엘엘]도플갱어 -3       덜덜 떨고 있는 작은 엘사는 애써 그 감정을 억누르며 안나와 대치한다. 딸꾹, 딸꾹 움직이는 목과 당장이라도 툭 터져버릴거 같은 눈망울로 자기 딴에는 ... [1] ㅊㅊㅁㅅㄱ 2020.05.01 1503
82 Short Story [휴지통데이] (SM/수위) 훈육픽 삭제씬   *SM주의  *도구주의 *수위주의 *엘공안수     훈육픽 궁금하다면 [요기] 타고 들어강       2화 삭제씬   *애널비즈, 자위   주어진 하루동안 엘사는 어디까지 ... 이응이응 2020.04.29 6484
81 Short Story [픽]집착이 심한 안나 보고 싶다 2 https://gall.dcinside.com/snowpiercer2013/896311  -1화-     안나의 말처럼 방은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어느 곳에도 먼지 하나 없었고 괜히 서랍장... [2] ㅊㅊㅁㅅㄱ 2020.04.24 2666
80 Short Story 情絲怨緖(정사원서) 中 안나가 엘사의 저고리부터 차근차근 벗기자 이내 엘사의 나체가 보이기 시작했다. 엘사의 가슴을 가볍게 쥐자 엘사의 입에서는 가녀린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 [1] 늅자차 2020.04.19 2520
79 Short Story 알파 안나 덮치다가 역관광 당하는 오메가 엘사 보고싶다 보고싶지않냐 숙맥처럼 엘사가 유혹해도 당황한 티를 역력히 내며 이도저도 못하는 연하 댕댕이 안나 덕분에 어쩔 수 없지 내가 안나를 덮치는 수 밖에 하며 작... 유동인데 2020.04.17 4360
78 Short Story My Queen 下   - [2] 찌까 2020.04.16 1512
77 Short Story 발정기 엘멍이가 끙끙대면 벌 주는 주인 안나가 보고싶음 발정기 맞은 엘멍이가 제 티셔츠를 입에 물고선 끙끙대며 달아오른 몸을 견뎌내는걸 곁눈으로 보기만 하는 안나 모른척 책을 읽고있겠지 이미 바닥을 드러내는 ... 유동인데 2020.04.16 4352
76 Short Story 결벽엘 0 "안녕." 이야기의 시작은 안나의 인사로 시작할 거야. 엘사에게는 달갑지 않은 인사였지만 옆에서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그윽한 시선이 부담스러워 뭐라도 대답... [3] 설갤러 2020.04.15 1989
75 Short Story 여왕님 눈이랑 입 가리고 뒤에서 박아대는 공주님이 허락해줄 때까지 안 가고 버티면 풀어준다고 했겠지 그래서 여왕님은 공주님 얼굴 보면서 가고싶으니까 엉덩이 힘 꽉 주고 온 허벅지를 덜덜 떨고 시트를 다 적... 유동인데 2020.04.13 5860
74 Short Story [재업]이젠 공주님이 순수하게 말해도 오해하는 여왕님 보고싶다 하도 날마다 물고빨고핥고 했던 탓에 공주님에게 잘 길들여진 여왕님인데 여기까진 좋았지 침실에서 공주님이 몸에 손만 대도 얼굴 붉히며 부끄러워했던 과거는 ... 유동인데 2020.04.12 1700
73 Short Story 공주님 기운나게 해주려고 가터벨트 차는 엘사 보고싶다 최근 공주님 일이 바쁜지 퇴근 후 한시간밖에 섹스를 안 하고 기운이 없어보여 그런 공주님을 위해 기운나게 해주려고 거울 앞에서 가터벨트를 차고 이리저리 둘... 유동인데 2020.04.11 2520
72 Short Story 발정기 엘멍이가 끙끙대면 벌 주는 주인 안나가 보고싶음 발정기 맞은 엘멍이가 소용없는 참을성으로 안나 옷자락만 부여잡은채 끙끙거리다가 흔들리는 허리와 제 다리 사이로 자꾸 내려가는 손가락을 힘겹게 막고있는데... 유동인데 2020.04.09 3444
71 Short Story 해피타임 서툰 엘사 보고싶다 차마 레동까진 못보고... 어디서 서툴게 알게된 지식으로 찔끔찔끔만지고 해피타임 갖는데 제대로 할줄 모르고 겉핥기 식으로만 알아서 얕은 절정밖에 모르는 엘... ㅎㅅㄲㅁ 2020.04.08 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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