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 | Short Story |
[수위/sm]금요일의 주인님은 너무 차가워!-정수기편
*수위 *sm(안대, 채찍, 목줄) *얼음플(삽입) 금요일. 엘사는 안나의 어깨를 무심히 눌러 바닥에 앉혔다. 카펫 한 장 깔려있지 않은 차가운 대리석 바닥. 안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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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버트 (58.236) | 2019.12.18 | 30113 |
239 | Long Story |
[수위/SM] 엘공안수 훈육픽 3 (수정본)
떡+SM플 위주의 글이므로 거부감이 있는 쥬미는 꼭 뒤로가기를 눌러줘! - *현대배경 *SM주의 *수위주의 *도구주의 집게형바이브레이터, 도그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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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 2020.01.18 | 24009 |
238 | Long Story |
[수위/SM] 엘사가 안나를 훈육하는 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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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 2020.01.27 | 14697 |
237 | Short Story |
[수위/SM] 안공엘수....인데...
이 글은 SM, 수위글임... SM 싫어하면 뒤로 가세요!!!!!!! 안나에게 맴매 물고오는 엘사(링크) 설정에서 이어짐 엘사가 수치심에 빠지는게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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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 2020.01.20 | 10107 |
236 | Short Story |
[수위/오메가버스] 정령님의 뜨거운 주기 이어서 (上)
*원작배경 *오메가버스 *안공엘수 *떡떡떡떡 앞전편 [1화데이/픽/수위] 정령님의 뜨거운 주기 1 방으로 향하는 너른 회랑에 가득 채우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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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 2020.04.04 | 8189 |
235 | Short Story |
[수위/sm]금요일의 주인님은 너무 차가워!-관찰편
*수위 *약sm(채찍, 수치) *도구 사용 *원색적인 단어 사용(보x) *삭제되서 재업 엘사는 지루했다. 언제나 같은 하루하루. 지루함의 연속. 매주 금요일이면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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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버트 (58.236) | 2019.12.18 | 8133 |
234 | Long Story |
[수위/SM] 엘사가 안나를 훈육하는 픽 - 에필로그
*SM주의 *수위주의 하늘 높이 자리한 해가 오후임에도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데워진 공기에 후끈한 차 안, 몇 년 만에 한 달이라는 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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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 2020.02.01 | 8106 |
233 | Long Story |
[수위/SM] 엘사가 안나 훈육하는 픽 2 Please let me come (수정)
*SM주의 *도구사용 *가학주의 *고수위주의 Please let me come 복종. 머릿속에 남은 건 오직 복종뿐이었다. 삽시간에 자존심 한톨마저 버려야했던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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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 2020.01.01 | 7996 |
232 | Short Story |
존나 배덕한게 생각나버림 왜 이런거만 떠오르냐
부모님 있는 집안에서 섹스중인 엘산나 떠올라버림 왜 난 이런거만 생각나냐 ㅅㅂ 문 걸어잠그고 엘사 블라우스랑 바지는 침대 아래 내동댕이 쳐진채로 안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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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데 | 2020.03.19 | 7419 |
231 | Short Story |
[안탄절] 엘사 아래에 딜도 넣어놓고 흘리지말라는 안나 보고싶다
이미 두어번 가버려서 힘 다 풀린 엘사 다리 사이에 딜도 밀어넣고선 덜덜 떨리는 엘사 허벅지 진하게 물어서 잇자국 남기는 퀸안나 안나가 물때마다 경련하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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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데 | 2020.06.21 | 7257 |
230 | Short Story |
[수위/sm]금요일의 주인님은 너무 차가워!-거울편
※경고※ -수위 -노골적인 단어 사용 -약sm(목조름, 거울 등) -삭제되서 재업 "응...으응.." 엘사의 발끝을 입에 물고 빠는 안나의 입에서 안타까운 신음이 흘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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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버트 (58.236) | 2019.12.20 | 6962 |
229 | Long Story |
[SM/수위] 엘사가 안나 훈육하는 픽
*주의: 가학요소 있음(워터플레이, 관장 등) 침묵만큼 견디기 어려운 것은 없다. 특히나 알 수 없는 무게감이 흐르는 침묵이라면 더. 화살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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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 2019.12.25 | 6859 |
228 | Short Story |
[휴지통데이] (SM/수위) 훈육픽 삭제씬
*SM주의 *도구주의 *수위주의 *엘공안수 훈육픽 궁금하다면 [요기] 타고 들어강 2화 삭제씬 *애널비즈, 자위 주어진 하루동안 엘사는 어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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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 2020.04.29 | 6484 |
227 | Short Story |
[SM/수위] 엘공안수 썰형식 픽
*주의: 도구(진동되는거, 벨트로 차는거), 애널, 스팽 나옴. 자, 시작은 크리스마스 이브 전 날 메가라로부터 연락이 오는 것부터야. 열일 중이던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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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 2019.12.25 | 6330 |
226 | Text File |
공주님이 여왕님 괴롭히는 썰 (헠헠썰) 텍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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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산나영원해 | 2020.01.22 | 6296 |
225 | Short Story |
[오메가버스/수위] 안엘안 - 우리의 것
*현대AU *오메가버스 *수위 *안안엘/3P - 외형 : 대관안X넥라띵안X청엘 *설정 생후 36개월 아이의 목 뒤에 알파나 오메가 문양이 나타나며 아무것도 안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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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 2020.02.28 | 6210 |
224 | Long Story |
[짧픽/수위] 집무실에서 정령님 앉혀놓고 여왕님이 핥아주는 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nowpiercer2013&no=795769 윗링크글에서 댓글로 쓴거 가져옴 - 안나가 보고 싶어 달려온 것 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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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 2020.01.18 | 6123 |
223 | Short Story |
[SM/수위] 엘사 팀장과 신입사원 안나 보고싶ssul 5
*SM주의 *수위주의 속박플(로프), 수치플, 낙서플(몸에 낙서하는거) 나옵니다 거부감 있으면 뒤로 가주세용 [앞전편 링크모음글] 5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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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 2020.06.22 | 6046 |
222 | Text File |
엘사가 안나를 훈육하는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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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 2020.02.05 | 5899 |
221 | Long Story |
(팬픽/수위) 올라프는 먹는거야 19
"아읏!" 집무실 한쪽에서 날카로운 신음이 터져나왔다. 업무를 보는 데스크에 걸터앉은 채 안나는 아랫입술을 깨물며 끙끙거리고 있었다. 배꼽 얹저리까지 앞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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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니악갴ㅋㅋ | 2020.01.14 | 5868 |
220 | Short Story |
여왕님 눈이랑 입 가리고 뒤에서 박아대는 공주님이
허락해줄 때까지 안 가고 버티면 풀어준다고 했겠지 그래서 여왕님은 공주님 얼굴 보면서 가고싶으니까 엉덩이 힘 꽉 주고 온 허벅지를 덜덜 떨고 시트를 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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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데 | 2020.04.13 | 5860 |
219 | Short Story |
[오피스] 엘대표 책상 아래서 박아대는 안비서가 오피셜
엘대표 검은색 치마 말려올라가서 허벅지부터 치골 다 드러나고 속옷은 발목에 걸려서 다 안 벗겨진 채 안비서 어깨에 얹힌 엘사 발 끝에선 구두가 아슬아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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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데 | 2020.06.22 | 5799 |
218 | Short Story |
[단편/수위/SM] 안나에게 맴매 물고오는 엘사
[단편/수위/SM] 안나에게 맴매 물고오는 엘사 현대배경 * SM, 수위주의 아렌델 가, 7 코델리아 스트리트. 태양열 패널이 붙어있는 밝은 파란 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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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 2020.01.05 | 5695 |
217 | Long Story |
[팬픽] 끈적한 트윗 읽기 08
* 수위 주의 8. 귀여워. 흥분했잖아, 엘사. 누구의 방해도 없는,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들어서기 무섭게 두 사람은 입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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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릉 | 2020.02.09 | 5596 |
216 | Short Story |
[안탄절]안나가 말했다. "다리 벌려, 엘사." 그러자 엘사는
재업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1. 안나가 위와 같이 말했을 경우에 대한 엘사의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1. 엘사는 새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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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데 | 2020.06.21 | 5175 |
215 | Short Story |
[안탄절] 안탄절 기념 안공엘수 짧은 섹스썰 모음
말그대로 짧은 섹스썰 모음임 ㅡㅡㅡㅡㅡㅡㅡ 안나에게 존댓말로 가고싶어요 가게해주세요 하는 엘사 보고싶지않냐 벌써 세번째 오르가즘 직전에서 손가락 멈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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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데 | 2020.06.21 | 4961 |
214 | |
[빼빼로데이] 양방향 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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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10.8) | 2020.11.11 | 4918 |
213 | Short Story |
[팬픽/수위 아저씨 여기에요!!] 엘선생님의 안필꽂이라구웃~!! - 上
(약)가학, 기구사용 똥뇌주의 취존인데요 병신해주세요 "여어~ 우리 엘 선생님 이제 퇴근하셨나 보네~" 정갈히 눌러쓴 모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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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저금통털기 | 2019.12.29 | 4916 |
212 | Long Story |
정령님 오럴 존나 좋아했으면 좋겠다
주의 * 존나 다양한 체위의 오럴이 나옴. 취향 아닌 건 건너뛰기. 매번 삽입만 하다 안나가 처음 오럴해준날 엘사 성대하게 몇번이나 가버리고 신세계에 눈떴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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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hj | 2020.01.30 | 4701 |
211 | Short Story |
[1화데이/픽/수위] 정령님의 뜨거운 주기 1
오메가버스 원작배경 안공엘수 (안파, 엘메가) 수위주의 **재승가능** 0. 믿음직한 시종장 카이에게서 양피지를 넘겨 받았다. 어느덧 익숙해져 기품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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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 2020.03.28 | 4680 |
210 | Short Story |
[썰/수위]설갤에 가위치기가 없다고 해서 쓰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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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쥬미 | 2020.01.07 | 4674 |
209 | Short Story |
두부두부한 오메가 대관엘 보고싶다1234
힛싸때문에 훌쩍거리는 엘사 엄청난 자제력으로 품에 안고 타일러주던 안나가 등 토닥여주다가 눈 마주치고 홧김에 한 번 했으면 좋겠다. 엘사는 정신 차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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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갤러 | 2020.06.03 | 4636 |
208 | Short Story |
재업) 내가 여왕님 서재 무드등인데 두분 존나 핫섹스하신다
내가 여왕님 서재에 무드등인데 두분 존나 핫섹스하신다 오우야 늦은 오후 햇살을 등지고서 책 보고있는 여왕님 뒤에서 살금살금 다가오던 공주님인데 여왕님 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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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데 | 2020.02.13 | 4603 |
207 | Text File |
[팬픽] 끈적한 트윗 읽기 - 텍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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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릉 | 2020.02.28 | 4513 |
206 | Short Story |
[재업]수인 안나 발정기 때 유혹했다 혼쭐나는 엘사
보고싶다 인간에 비해 월등한 체력의 수인들이라 그 생각만하고 안나에 의해 황홀함을 느낄 기대감에 가득찼던 유혹수 엘사 뱀수인 안나의 발정기는 며칠씩 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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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데 | 2020.04.01 | 4481 |
205 | Short Story |
[썰] 사이클 선수 안나랑 담당의 엘사로 속박당하는거 보고싶다
조용한 방안, 아무런 소리도 없는 줄 알았던 곳에서 문득 희미한 소리가 울려퍼지겠지 방 안에는 두 명이나 있었지만 침대에 두손을 묶인 채인 엘사와 그 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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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데 | 2020.04.05 | 4474 |
204 | Short Story |
엘사가 아프다고 매달려도 안나는 살살 달래면서 계속 움직일듯
진짜로 아프다기보다는 약간의 겁먹음+익숙치 않은 감각에 쾌감인걸 잘 몰라서 아, 안ㄴ... 아파... 거기 조금 아파... 하면서 눈물 그렁그렁 맺힌 엘사가 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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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데 | 2020.01.01 | 4443 |
203 | Short Story |
알파 안나 덮치다가 역관광 당하는 오메가 엘사 보고싶다
보고싶지않냐 숙맥처럼 엘사가 유혹해도 당황한 티를 역력히 내며 이도저도 못하는 연하 댕댕이 안나 덕분에 어쩔 수 없지 내가 안나를 덮치는 수 밖에 하며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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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데 | 2020.04.17 | 4360 |
202 | Short Story |
발정기 엘멍이가 끙끙대면 벌 주는 주인 안나가 보고싶음
발정기 맞은 엘멍이가 제 티셔츠를 입에 물고선 끙끙대며 달아오른 몸을 견뎌내는걸 곁눈으로 보기만 하는 안나 모른척 책을 읽고있겠지 이미 바닥을 드러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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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데 | 2020.04.16 | 4352 |
201 | Short Story |
[엘탄절공약/수위] 어두운 침실 안
1. "하아……." 어두운 침실 안, 교태로운 신음소리가 뒤섞인 야릇한 밤. 입술에 묻은 끈적한 타액과 몸에서 흐르는 애액이 달빛을 받아 은은하게 빛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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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OA | 2019.12.22 | 4284 |
200 | Long Story |
(팬픽/수위) 올라프는 먹는거야 21
올라프는 먹는거야 엘산나2 "흐응... 그래서 건들지말라고 했던거구나, 안나?" 안나는 아무 말도 못한 채 엘사의 목을 끌어안고 있었다. 귀여워라. 엘사는 안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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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니악갴ㅋㅋ | 2020.01.21 | 4204 |
199 | Short Story |
[단편/수위] 야동들킨 엘사
1. " 으으음 .. " 나른한 주말오후. 최근 봄이 시작되어 살갗에 닿는 햇살이 따스해졌다. 안나가 힘겹게 일어나 앉아서 왔다갔다하는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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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코 | 2020.01.07 | 4191 |
198 | Short Story |
[썰] 나 여왕님 침대 헤드보드인데 나보다 ㅆㅅㅌㅊ 인생있냐
내 동기놈들 중에 몇놈이 최근 여왕공주님 봤다고 자랑질을 했나본데ㅋㅋㅋㅋ 걔들은 잘해봐야 며칠에 한번 혹은 평생에 한번 여왕공주님 보지만 나는 매일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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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데 | 2020.02.15 | 4129 |
197 | Long Story |
(수위)일탈하는 엘줌 - 1, 2, 3
1 시대와 맞지 않게 고리타분한 사고에 갇힌 엘줌. 남편에게 순종이니 뭐니 거지같은 틀에 맞춰 살지. 목각인형처럼 딱딱하게 삶을 사는 엘줌이 싫어 신혼부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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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 2020.01.22 | 4075 |
196 | Short Story |
선생님, 하고 싶어요2.ssul
"선생님, 선생니임-," 달뜬 목소리. 안나는 눈을 느리게 감았다 떴다. 자신의 위에 올라타 자신의 손을 아래에 가져다댔던 오메가. 엘사는 어느새 안나의 아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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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hj | 2020.01.30 | 4059 |
195 | Short Story |
야한게 쓰고 싶어서 싸질러놓고 잘릴 것 같아서 백업한다
충혈되어 발갛게 달아오른 그 곳에 가져다 대면 코 끝에 못 견딜 정도로 농염한 엘사의 체취가 느껴진다. 마치 방끔 딴 석류에서 볼 법한 반들반들 한 빛깔이 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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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쥬미 | 2020.11.14 | 3846 |
194 | Short Story |
[수위] 프2 이후에 안나가 엘사를 탐하는 걸 보고 싶어서 씀 - 집무실
타들어 가는 속에 찻물을 연거푸 들이부었다. 평소라면 서류 검토를 끝마칠 때까지 절반도 비우지 못했던 찻주전자가 텅텅 비었다. 이제 이 업무까지 마무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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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 2019.12.21 | 3742 |
193 | Short Story |
[오피스위크/수위] 너라면 괜찮아
원작 쥬미의 부탁으로 대신 올린거임 수위 *사수 안나, 부사수 엘사 *엘공 *오피스물이지만 오피스가 메인이 아닌 *떡단편픽 오피스위크길래 썼는데 오피스는 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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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2 | 2020.06.28 | 3716 |
192 | Short Story |
ㅇㅇ : 동생한테 매일 덮쳐지는게 싫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여왕인데요 여기 계신분들이 배우신 분들이라고 해서 와봤어요 혹시 매일매일 동생한테 깔려서 신음하다가 허리 흔들고 절정해버리는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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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데 | 2020.04.01 | 3690 |
191 | Long Story |
[팬픽] 끈적한 트윗 읽기 09 上
* 수위 주의, 해당 부분을 읽고 하편은 갤러리에서 이어짐 9. 흥분돼, 엘사? 구태여 소리 내 묻지는 않았어. 제 손길이 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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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릉 | 2020.02.18 | 3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