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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02:28

Say You Love Me 텍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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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ategory Subject Author Date Views
240 Short Story [픽]집착이 심한 안나 보고 싶다 2 https://gall.dcinside.com/snowpiercer2013/896311  -1화-     안나의 말처럼 방은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어느 곳에도 먼지 하나 없었고 괜히 서랍장... 2 ㅊㅊㅁㅅㄱ 2020.04.24 2666
239 Long Story [픽]마녀를 홀리는 묘약     인간 아이를 주웠을 때는 별 생각 없는 양심적인 태도에서 기인했다.  인간 아이에게는 가여운 운명, 하지만 마녀에게는 약간 동한 흥미와 유희거리?  다만 ... ㅁㄴㅇㄹ 2021.06.15 1641
238 Short Story [안엘엘]도플갱어 -3       덜덜 떨고 있는 작은 엘사는 애써 그 감정을 억누르며 안나와 대치한다. 딸꾹, 딸꾹 움직이는 목과 당장이라도 툭 터져버릴거 같은 눈망울로 자기 딴에는 ... 1 ㅊㅊㅁㅅㄱ 2020.05.01 1503
237 Short Story 화해 생수     "저리 가."     안나는 여전히 뒷모습을 보인 채 신경질적으로 키보드를 두들기며 '나 아직 화났어'를 온몸으로 표현중이었다. 꺼져도 아니고 '저리 가'라니.... 1 ㅇㅅㄴㅂㅇ 2020.10.14 1643
236 Short Story 호그와트 엘산나로 엘사 망토 안에서 꿈틀대는 안나 보고싶다 아무도 없는 빗자루 창고 안에서 엘사 덮치는 안나 보고싶음 안그래도 남들보다 질질 끌리는 엘사 망토 안에 숨은채 꾸물거리는 안나 슬리데린 애들 수업 끝나고 ... 유동인데 2020.03.10 2862
235 Text File 허기에 관하여 dontstarve 2021.01.18 963
234 Text File 행성, 아렌델 / 지구에게 화로불판구이 2020.06.19 515
233 Short Story 해피타임 서툰 엘사 보고싶다 차마 레동까진 못보고... 어디서 서툴게 알게된 지식으로 찔끔찔끔만지고 해피타임 갖는데 제대로 할줄 모르고 겉핥기 식으로만 알아서 얕은 절정밖에 모르는 엘... ㅎㅅㄲㅁ 2020.04.08 2286
232 Long Story 하수구의 뱀과 거리의 개3.         하수구의 뱀과 거리의 개. 뒷뒷이야기.         엘사는 내비게이션에 표시되는 길을 따라 차를 운전했다. 목적지는 안나가 보낸 주소였다. 도착해보니 높... Lexku2 2022.07.25 401
231 Long Story 하수구의 뱀과 거리의 개 4+5           “날이 좋네요. 미스 그레이스. 차 바꾸셨어요?”     깔끔하게 입은 흰 셔츠와 반듯하게 다림질한 검은색 양복과는 어울리지 않는 베이지색 비니를 눌러... Lexku2 2022.10.16 575
230 Long Story 픽]To All Of You 22 *수위     집에 들어오자마자 안나가 제일 먼저 한것은 엘사를 침대에 눕히는 일이었다. 아무리 잠을 푹 자고 수액을 맞았다고 하더라도 일단은 안정이 우선이기... 응응 2020.05.10 709
229 Short Story 피어싱 하고 싶은 안나 혀느 2019.12.16 2081
228 Text File 피아노정원 4 u=u 2019.12.19 998
227 Text File 프2엔딩후 안나가 엘사를 탐하는 픽 1 이응이응 2020.01.22 2942
226 Long Story 푸스카페 레인보우 1,2,3 3편 썰려서 머피소에 1~3 합본으로 올림!   첫번째 이야기   1 "...죽여주세요."   "왜???"     이해할 수 없는 대답에, 엘사는 그만 고개를 들고 말았다. 그 푸... 파르바티 2020.06.10 814
225 Short Story 팬픽, 수위) 한 달 안에 네 여자친구가 될게 -번외- 아 수위 처음쓰는데 수위가 본편보다 분량이 길다ㅋㅋ 이거 본편읽은애들은 알겟지만 '난 안나가 나 따먹고 버리는줄 알았어요.'에서 '따먹고'과정쓴거다.. ----... 죽어나가는중 2019.12.30 2872
224 Text File 터벅터벅 GTA5 2020.01.10 894
223 Short Story 킹치만 대딩인 우리 언니는 너무 섹시한 girl! -변화편         대학에 가면 많은 게 변한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그 말을 어른들의 여러 수작 중 하나로 치부하며 넘겼지만, 점차 그 순간들이 뼈저리게 후회됐다. 그래... 1 가고구히헤 2020.05.04 1026
222 Short Story 킹치만 대딩인 우리 언니는 너무 섹시한 girl! -비밀편 킹치만 대딩인 우리 언니는 너무 섹시한 girl! -드레스편 https://m.dcinside.com/board/snowpiercer2013/754322 그러니까 이 모든 일의 시작은 엘사였다. 나와 ... 1 가고구히헤 2019.12.29 1637
221 Short Story 킹치만 대딩인 우리 언니는 너무 섹시한 girl! 달달달달달 떨리는 다리가 의자를 흔들어서 미세하게 위치가 계속해서 바뀌고 있었으나 지금 내 눈은 어차피 떡하니 펴진 책을 읽고 있는게 아니었기 때문에 상... 1 가고구히헤 2019.12.18 1790
220 Text File 클리셰는 클리셰대로 맛있다 텍본 즐감~~~ 2 goooooom 2020.03.08 1126
219 Short Story 청안이 대관엘 대관식 도중 발코니에서 덮치는거 보고싶다 밖에선 수많은 사람들 목소리 웃음소리 오고가는 소리 들리는데 대관엘이 안나 그만, 안돼 하고 말려도 이미 엘사가 대외용 미소 지으며 각국 인사들 상대하던거... 유동인데 2020.03.05 2503
218 Long Story 질투심 넘치는 엘사가 광적으로 집착하는 픽 - 1   "요즘 기분 안 좋은 일이 있나요?"    "조금요. 안 좋다기 보다는 거슬리는 일이 있죠."    "어느 부분에서 그런 일이 있나요? 사적인 관계, 직장에서의 스트레... ㅊㅊㅁㅅㄱ 2021.03.22 2246
217 Text File 좆같은 이웃 텍본 EAOA 2020.06.28 1088
216 Long Story 좆같은 이웃 35   나는 엘사의 손에 이끌려 그대로 욕실로 직행했다. 오랜만에 나누는 관계 때문에 잔뜩 들떴는지, 엘사는 콧노래를 부르며 내 몸 구석구석을 씻겨주기 시작했다.... EAOA 2020.05.04 828
215 Long Story 좆같은 이웃 25   짧은 대화 이후, 엘사와 함께 침대에 누워있다보니 조용함 속에서 묘하게 야릇한 분위기가 피어올랐다. 내가 괜한 분위기에 고개를 돌려 엘사를 쳐다보자 그녀... EAOA 2020.03.16 1691
214 Long Story 좆같은 이웃 24   엘사가 드디어 내 옷을 벗겼다. 떨려서 죽을 것만 같았다. 심장은 빠르게 요동치고, 엘사의 손길은 살갗에 닿는 족족 반응해서 몸이 가볍게 튀어올랐다.   "안... EAOA 2020.03.13 2097
213 Short Story 존나 배덕한게 생각나버림 왜 이런거만 떠오르냐 부모님 있는 집안에서 섹스중인 엘산나 떠올라버림 왜 난 이런거만 생각나냐 ㅅㅂ 문 걸어잠그고 엘사 블라우스랑 바지는 침대 아래 내동댕이 쳐진채로 안나는 ... 유동인데 2020.03.19 7419
212 Text File 제발 한번만이라도 텍본 1 ㅇㅇ (58.236) 2019.12.26 1295
211 Long Story 정령님 오럴 존나 좋아했으면 좋겠다 주의 * 존나 다양한 체위의 오럴이 나옴. 취향 아닌 건 건너뛰기. 매번 삽입만 하다 안나가 처음 오럴해준날 엘사 성대하게 몇번이나 가버리고 신세계에 눈떴음 ... 3 jjhj 2020.01.30 4701
210 Short Story 재업) 내가 여왕님 서재 무드등인데 두분 존나 핫섹스하신다 내가 여왕님 서재에 무드등인데 두분 존나 핫섹스하신다 오우야 늦은 오후 햇살을 등지고서 책 보고있는 여왕님 뒤에서 살금살금 다가오던 공주님인데 여왕님 훤... 유동인데 2020.02.13 4603
209 Text File 응급실 이야기 - 미완본 Calry 2020.05.05 934
208 외동딸 아포칼립스 8 *삽입행위/도구/강압 주의. 누구나 하나씩은 인생 최대의 실수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지 않은가. 엘사의 경우엔 그게 크리스마스 이브의 일이었다. 비록 안나에게 ... 고동 (58.140) 2020.10.25 1178
207 Short Story 여왕안대관엘로 대관엘이 임신하고나서 변하는 여왕안 보고싶다 원래 여왕안나 섹스 스타일이 다소 거칠었고 너무 계속 오르가즘 느껴지니까 대관엘이 잠깐만 쉬자고 빌거나 살살 해달라고 눈물 흘려도 여왕안 본인이... 1 유동인데 2020.03.17 2706
206 Short Story 여왕님 눈이랑 입 가리고 뒤에서 박아대는 공주님이 허락해줄 때까지 안 가고 버티면 풀어준다고 했겠지 그래서 여왕님은 공주님 얼굴 보면서 가고싶으니까 엉덩이 힘 꽉 주고 온 허벅지를 덜덜 떨고 시트를 다 적... 유동인데 2020.04.13 5860
205 Short Story 엘청한테 약점 잡혀 휘둘리는 안줌 안줌마한테 성인용품 심부름 시키는 엘청 원래 뭘 더 쓸 생각이 없었는데... 댓글로 리퀘할게요 해버려서... 나는 리퀘 받으면 그걸 또 쓰는 사람... 근데 sm 플... 혀느 2020.01.21 2171
204 Long Story 엘안엘 센티넬) 가이드는 센티넬의 개야 4         안나는 절정의 여운에 젖어 멍해진 채로 얼마간 숨을 헐떡거렸다. 울대를 비집고 올라간 흐느낌이 벌어진 입밖으로 새어나갔다. 목덜미를 타고 흘러내린 ... 히히 2020.11.04 1724
203 Long Story 엘안엘 센티넬) 가이드는 센티넬의 개야 3             두 사람이 떠난 공간에 적막이 내려앉았다. 안나는 멍하니 서서 거실을 눈으로 훑었다. 창가 협탁 위를 장식한 태피스트리와 쇼파에 놓인 담요가 정... 히히 2020.10.25 1732
202 Long Story 엘안엘 센티넬) 가이드는 센티넬의 개야 2           "그쪽은 안나 테일러, 맞나요? 아직 식전일 텐데, 이리 와서 먹어요."     ​엘사가 수플레 팬케이크가 담긴 접시와 홍차 티팟을 아일랜드 위에 옮기고... 2 히히 2020.10.21 2083
201 Long Story 엘안엘 센티넬) 가이드는 센티넬의 개 5         A블럭 관리 직원 전원이 교정국을 떠난 건 차라리 잘된 일이었다. C블럭에서 일어났던 센티넬 살인 사건이 희망 퇴직의 이유라는 말이 떠돌았지만 믿을 ... 1 히히 2021.01.30 1937
200 Text File 엘사가 안나를 훈육하는 픽 이응이응 2020.02.05 5899
199 Short Story 엘사가 아프다고 매달려도 안나는 살살 달래면서 계속 움직일듯 진짜로 아프다기보다는 약간의 겁먹음+익숙치 않은 감각에 쾌감인걸 잘 몰라서 아, 안ㄴ... 아파... 거기 조금 아파... 하면서 눈물 그렁그렁 맺힌 엘사가 저를 ... 유동인데 2020.01.01 4443
198 Short Story 양아치 안나랑 선도부 엘사가 다시 왔다 왔어[대리재업] “거기 너희 둘. 벌점 3점이야.”   백금발을 예쁘게 틀어올리고 단정하게 교복을 차려 입은 그녀가 차갑고 단호한 목소리로 말한다. 짙은 남색의 교복과 새하얀 피... ㅁㅇ 2020.01.06 2215
197 Short Story 야한게 쓰고 싶어서 싸질러놓고 잘릴 것 같아서 백업한다 충혈되어 발갛게 달아오른 그 곳에 가져다 대면 코 끝에 못 견딜 정도로 농염한 엘사의 체취가 느껴진다. 마치 방끔 딴 석류에서 볼 법한 반들반들 한 빛깔이 촛... 설쥬미 2020.11.14 3846
196 Short Story 애원하는 알파가 보고싶다 뜨거운 몸이 온통 엘사를 원했다. 가빠지는 숨이, 흐릿해지는 시야가, 벌벌 떨리는 손이. 온통 눈앞의 오메가를 원하고 있었다. 하아, 하, 엘사... 말이 뚝뚝 끊... 1 goooooom 2020.02.10 2938
195 Short Story 알파 안나 덮치다가 역관광 당하는 오메가 엘사 보고싶다 보고싶지않냐 숙맥처럼 엘사가 유혹해도 당황한 티를 역력히 내며 이도저도 못하는 연하 댕댕이 안나 덕분에 어쩔 수 없지 내가 안나를 덮치는 수 밖에 하며 작... 유동인데 2020.04.17 4360
194 Short Story 안줌마한테 약 먹이는 엘청 #강제적관계 주의 #미약 소재 주의 안줌마한테 성인용품 심부름 시키는 엘청  안줌마 약점 잡아서 괴롭히는 엘청  위는 보면 좋고 안봐도 상관없는 이야기들 어쩌... 혀느 2020.02.18 2348
193 Short Story 안줌마한테 성인용품 심부름 시키는 엘청 - 아주머니 제가 좀 바빠서 그런데 거기 쪽지에 적힌것좀 사와주실래요? 평소에도 숙제나 공부를 할때는 거기에 집중해서 자신에게 심부름 시키는 일이 잦았으니 ... 혀느 2020.01.20 2813
192 Text File 안줌마랑 엘고딩 텍본 티토니 2020.01.14 1748
191 Short Story 안나가 엘사 탐하는 팬픽 설갤에 올렸던 1, 2, 3편 합본         숨을 쉬는 것처럼 감촉이 떠오른다. 맞닿는 입술, 느껴지는 미소가 선명했다. 왕국의 미래를 위한 설전이 오고 가는 회의... 1 이응이응 2019.12.15 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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