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Write



팬픽

작성 혹은 번역된 팬픽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Category Subject Author Date Views
140 Short Story 결벽엘 0 "안녕." 이야기의 시작은 안나의 인사로 시작할 거야. 엘사에게는 달갑지 않은 인사였지만 옆에서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그윽한 시선이 부담스러워 뭐라도 대답... [3] 설갤러 2020.04.15 2057
139 Short Story 여왕님 눈이랑 입 가리고 뒤에서 박아대는 공주님이 허락해줄 때까지 안 가고 버티면 풀어준다고 했겠지 그래서 여왕님은 공주님 얼굴 보면서 가고싶으니까 엉덩이 힘 꽉 주고 온 허벅지를 덜덜 떨고 시트를 다 적... 유동인데 2020.04.13 6026
138 Short Story [재업]이젠 공주님이 순수하게 말해도 오해하는 여왕님 보고싶다 하도 날마다 물고빨고핥고 했던 탓에 공주님에게 잘 길들여진 여왕님인데 여기까진 좋았지 침실에서 공주님이 몸에 손만 대도 얼굴 붉히며 부끄러워했던 과거는 ... 유동인데 2020.04.12 1745
137 Long Story 개꿀의뢰를 덥석 물어버린 용병 안나 18   https://youtu.be/D1NcrtohZ2s 이노래 들으면서 씀 글 분위기랑은 안어울리니까 안들어도돼 노랜 디게좋아   그리고 씬쓰느라 늦음 지송 근데 왤케 안나가 나쁜... 삼삼 2020.04.12 1634
136 Short Story 공주님 기운나게 해주려고 가터벨트 차는 엘사 보고싶다 최근 공주님 일이 바쁜지 퇴근 후 한시간밖에 섹스를 안 하고 기운이 없어보여 그런 공주님을 위해 기운나게 해주려고 거울 앞에서 가터벨트를 차고 이리저리 둘... 유동인데 2020.04.11 2582
135 Long Story 개꿀의뢰를 덥석 물어버린 용병 안나 17     의식의 흐름으로 썼어용 항상그랬지만                       마녀의 숲에 사는 낯선 이의 집에서 이틀간 머물게 된 안나와 엘사는 집 안에서 시간을 때울만... 삼삼 2020.04.10 1499
134 Short Story 발정기 엘멍이가 끙끙대면 벌 주는 주인 안나가 보고싶음 발정기 맞은 엘멍이가 소용없는 참을성으로 안나 옷자락만 부여잡은채 끙끙거리다가 흔들리는 허리와 제 다리 사이로 자꾸 내려가는 손가락을 힘겹게 막고있는데... 유동인데 2020.04.09 3507
133 Short Story 해피타임 서툰 엘사 보고싶다 차마 레동까진 못보고... 어디서 서툴게 알게된 지식으로 찔끔찔끔만지고 해피타임 갖는데 제대로 할줄 모르고 겉핥기 식으로만 알아서 얕은 절정밖에 모르는 엘... ㅎㅅㄲㅁ 2020.04.08 2342
132 Short Story 섹스 엘사는 최근 잠자리가 불편해 자고 일어났을때 말로 설명하기 민망한곳이 간지럽기도하고... 항상 축축하게 젖어있는거야.. 뭔가 야한 꿈도 꾼거같고... '아 이나... [1] 섹스 2020.04.08 3174
131 Short Story [썰] 매일 저녁 먹고나면 눈치보는 엘사 보고싶다 매일 밤마다 엘사가 옆에 누운 안나한테 잘자라고 뺨에 키스해주고 나면 꼭 열에 아홉은 안나가 엘사 위로 올라타서 목, 가슴, 귀 약한 부분 핥아주면서 애무하면... 귀신조씨 2020.04.07 2543
130 Short Story [썰] 사이클 선수 안나랑 담당의 엘사로 속박당하는거 보고싶다 조용한 방안, 아무런 소리도 없는 줄 알았던 곳에서 문득 희미한 소리가 울려퍼지겠지 방 안에는 두 명이나 있었지만 침대에 두손을 묶인 채인 엘사와 그 곁에 ... [1] 유동인데 2020.04.05 4605
129 Short Story [수위/오메가버스] 정령님의 뜨거운 주기 이어서 (上) *원작배경 *오메가버스 *안공엘수 *떡떡떡떡         앞전편 [1화데이/픽/수위] 정령님의 뜨거운 주기 1             방으로 향하는 너른 회랑에 가득 채우는 달... 이응이응 2020.04.04 8459
128 Short Story [타임어택] 아렌델 여왕공주님의 은밀하지 않은 잠버릇 여왕님은 오늘 아침에도 드레스를 갖춰입는데 단단히 신경을 써야만 했어 뿐만 아니라 낯선 느낌에 얼굴이 달아오르려는걸 식히느라 시간을 더 보내버렸지 - 엘... 유동인데 2020.04.03 2727
127 Long Story [SM/약수위] 엘사 팀장과 신입사원 안나가 보고싶ssul 3화   엘사 팀장과 신입사원 안나 보고싶ssul - Rope bunny - 전편 링크 : 01 02     -3화-         *SM간접묘사주의 *약수위       "팀장님!"   사흘째야, 엘사가 안... [2] 이응이응 2020.04.03 3117
126 Long Story [팬픽] 망각_02 망각_02 이두나의 장례식이 끝난지 며칠이 지났다. 안나는 제법 부지런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이두나가 운영했던 아렌델의 작은 서점을 이어받아 문을 열었고... ㅍㅍ 2020.04.02 772
125 Short Story [재업]수인 안나 발정기 때 유혹했다 혼쭐나는 엘사 보고싶다 인간에 비해 월등한 체력의 수인들이라 그 생각만하고 안나에 의해 황홀함을 느낄 기대감에 가득찼던 유혹수 엘사 뱀수인 안나의 발정기는 며칠씩 간다... [1] 유동인데 2020.04.01 4559
124 Short Story ㅇㅇ : 동생한테 매일 덮쳐지는게 싫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여왕인데요 여기 계신분들이 배우신 분들이라고 해서 와봤어요 혹시 매일매일 동생한테 깔려서 신음하다가 허리 흔들고 절정해버리는 언... 유동인데 2020.04.01 3789
123 Short Story 안나가 등파인 옷 입는거 싫어하는 엘사 보고싶다 왜냐면 안나 등은 엘사가 남긴 손톱자국이 지워지는 날이 드물테니까 공주님은 일부러 엘사가 남긴 손톱자국으로 여왕님이 자신의 것이고 자기가 여왕님의 것임... [1] 유동인데 2020.03.28 1701
122 Short Story [1화데이/픽/수위] 정령님의 뜨거운 주기 1 오메가버스 원작배경 안공엘수 (안파, 엘메가) 수위주의   **재승가능**       0.   믿음직한 시종장 카이에게서 양피지를 넘겨 받았다. 어느덧 익숙해져 기품 있... [1] 이응이응 2020.03.28 4774
121 Text File 날 괴롭혀줘 텍본 태정태세문단속 2020.03.26 1403
120 Short Story [타임어택/비밀] 아렌델 기업 회장님의 은밀한 사생활 아렌델 기업의 총수인 엘사랑 그 비서인 안나 혹은 반대로 엘사의 빈틈만 노리며 그 자리를 노리고있는 유력한 후보자인 상임이사 안나로 엘산나의 은밀한 비밀 ... [1] 유동인데 2020.03.20 3431
119 Short Story 존나 배덕한게 생각나버림 왜 이런거만 떠오르냐 부모님 있는 집안에서 섹스중인 엘산나 떠올라버림 왜 난 이런거만 생각나냐 ㅅㅂ 문 걸어잠그고 엘사 블라우스랑 바지는 침대 아래 내동댕이 쳐진채로 안나는 ... 유동인데 2020.03.19 7578
118 Text File 신부납치사건 PDF 파일 우동동동 2020.03.18 937
117 Short Story 여왕안대관엘로 대관엘이 임신하고나서 변하는 여왕안 보고싶다 원래 여왕안나 섹스 스타일이 다소 거칠었고 너무 계속 오르가즘 느껴지니까 대관엘이 잠깐만 쉬자고 빌거나 살살 해달라고 눈물 흘려도 여왕안 본인이... [1] 유동인데 2020.03.17 2771
116 Long Story 좆같은 이웃 25   짧은 대화 이후, 엘사와 함께 침대에 누워있다보니 조용함 속에서 묘하게 야릇한 분위기가 피어올랐다. 내가 괜한 분위기에 고개를 돌려 엘사를 쳐다보자 그녀... EAOA 2020.03.16 1744
115 Long Story 좆같은 이웃 24   엘사가 드디어 내 옷을 벗겼다. 떨려서 죽을 것만 같았다. 심장은 빠르게 요동치고, 엘사의 손길은 살갗에 닿는 족족 반응해서 몸이 가볍게 튀어올랐다.   "안... EAOA 2020.03.13 2161
114 Short Story 호그와트 엘산나로 엘사 망토 안에서 꿈틀대는 안나 보고싶다 아무도 없는 빗자루 창고 안에서 엘사 덮치는 안나 보고싶음 안그래도 남들보다 질질 끌리는 엘사 망토 안에 숨은채 꾸물거리는 안나 슬리데린 애들 수업 끝나고 ... 유동인데 2020.03.10 2943
113 Short Story 네가 나에게 충성을 준다면 나는 네게 사랑을 줄게 "나는 너를 의심하지 않아 하지만 사람들은 네 충심을 의심하더구나. 네 충심을 증명해보겠니?" 안나의 말에 엘사는 잠시의 틈도 없이 바로 대답했다. "당신이 원... 혀느 2020.03.09 896
112 Short Story [수위] 안엘안 - 우리의 것 - 1년 전 (합본) - 전편 (안안엘 오메가버스로 3p) 저번에 제목을 잘못씀ㅋㅋㅋㅋ 괜찮다고들 하는데 혹시나 헷갈릴까봐 바꿤     *엘사총수 *수위 *오메가버스 *3P *오메가용 피임... 이응이응 2020.03.09 2129
111 Long Story [팬픽] 망각_01 *** 외마디 거친 숨을 내뱉으며 그녀의 발걸음이 멈췄다. 어느 방향으로 달려가는 지도 모른채 움직였던 두 다리는 어느새 무릎까지 눈속에 파묻혔다. 뜨끈하게 ... ㅍㅍ 2020.03.09 814
110 Short Story [썰] 센티넬가이드로 서로 집착하는 엘산나 보고싶다 - 2 전편링크 http://m.dcinside.com/board/snowpiercer2013/83807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아...!! 하으, 읏... 응... 그거, 좋아... 안나.. - 안나... 유동인데 2020.03.08 2096
109 Text File 클리셰는 클리셰대로 맛있다 텍본 즐감~~~ [2] goooooom 2020.03.08 1155
108 Text File 돈 모으는 엘사 텍본 재활용 2020.03.07 1283
107 Long Story [SM/수위] 엘사 팀장과 신입사원 안나 보고싶ssul 2   *SM *도구(바이브레이터, 수갑) *약간의 더티토크         안나가, "같은 부류…." 자신과, 조금 다른.   녹슬어 삐걱거리는 기계처럼 사고가 이어져. 안나의 말... 이응이응 2020.03.06 3605
106 Short Story 교도관 안나랑 의사 엘사 연애하고 몸정붙고 하는거 튼튼하지도 않은 교도소 의무실 간이침대에서 흰 셔츠 하나만 어깨에 겨우 걸친 엘사는 전부 벗겨진 자신이 열심히 핥았던 안나의 손가락에 박혀서 삐걱이는 간... 유동인데 2020.03.05 3617
105 Text File Boss sides / 이중생활 텍본 쪄봐서 올려봄 ㅊㅊㅁㅅㄱ 2020.03.05 740
104 Short Story 청안이 대관엘 대관식 도중 발코니에서 덮치는거 보고싶다 밖에선 수많은 사람들 목소리 웃음소리 오고가는 소리 들리는데 대관엘이 안나 그만, 안돼 하고 말려도 이미 엘사가 대외용 미소 지으며 각국 인사들 상대하던거... 유동인데 2020.03.05 2548
103 Short Story "저 사람이 바로 아렌델을 붉게 물들인 핏빛 마이크.."             안나는 인디밴드 보컬임. 그녀의 머리카락색이 붉고 그녀가 쓰는 마이크 색도 빨강색이지. 원래부터 안나가 저런... 끔찍한 별명으로 불린 건 아니었... ㅇㄹㅇㄹ 2020.02.29 840
102 Short Story [불륜위크/썰] 의처증 걸린 ㅋ의 정신과 상담 후기와 그 이후 내 꼴따위 보고싶지 않은게 당연하지만, 받아들여질 수 없고 그래서도 안되는 일이지만 그래도 안나에게 사과라도 하고싶어 오랜 망설임 끝에 이젠 ​안나의 집​ ​... 유동인데 2020.02.29 2740
101 Short Story . . goooooom 2020.02.29 1801
100 Text File [팬픽] 끈적한 트윗 읽기 - 텍본 [1] 쿠르릉 2020.02.28 4576
99 Short Story [오메가버스/수위] 안엘안 - 우리의 것   *현대AU *오메가버스 *수위 *안안엘/3P - 외형 : 대관안X넥라띵안X청엘   *설정   생후 36개월 아이의 목 뒤에 알파나 오메가 문양이 나타나며 아무것도 안 타... 이응이응 2020.02.28 6361
98 Short Story 교도관 엘파X수감자 안메가 보고싶다 *수위 *오메가버스   배경은 범죄자 중 오메가만 수감하는 교도소야. 별 것 아닌 죄를 지었더라도 교도소에 수감된다면 그세 주변 영향에 물들어 더더욱 죄의식이... 이응이응 2020.02.27 2789
97 Short Story 노래로 고백하는 안나 보고싶다.         갤에 있는..노래 꼭 들으면서 봐줘야해..?ㅠ 꼭이여..ㅠ 윤하 - 해요 임ㅠ           *           안나는 잘 나가는 가수고 엘사는 걍 일반인임. 둘은 정... ㅇㄹㅇㄹ 2020.02.25 466
96 Long Story [팬픽] 끈적한 트윗 읽기 10 (完)     10.                       잘자, …사랑해.   모처럼 그 날의 꿈을 꾸었어. 안나와 처음 몸을 섞고, 사랑을 나누었던… 두바이의 밤. 그로부터 벌써, 약 한 달... 쿠르릉 2020.02.24 2895
95 Short Story [SM/약수위] 엘사 팀장과 신입사원 안나 보고싶ssul   *SM *약수위 *속박플, 바이브레이터 *현대AU                   이번에 오는 회장님 막내딸 망나니였다며, 성격이 별로라던데. 엘사 팀장님 어떡해요. 이제 갓 ... 이응이응 2020.02.22 2677
94 Short Story 들판에서 안나에게 안기는 엘냥이 *수위 *수인 https://elsanna-together.com/fanfiction/4013642   몽글몽글한 구름들을 모아 꽉꽉 눌러 뭉쳐놓은 것 같은 동글동글한 뒷통수, 바람을 즐기느라 움... 이응이응 2020.02.20 1988
93 Long Story [팬픽] 끈적한 트윗 읽기 09 上     * 수위 주의, 해당 부분을 읽고 하편은 갤러리에서 이어짐                 9.                 흥분돼, 엘사? 구태여 소리 내 묻지는 않았어. 제 손길이 닿... [1] 쿠르릉 2020.02.18 3702
92 Short Story 안줌마한테 약 먹이는 엘청 #강제적관계 주의 #미약 소재 주의 안줌마한테 성인용품 심부름 시키는 엘청  안줌마 약점 잡아서 괴롭히는 엘청  위는 보면 좋고 안봐도 상관없는 이야기들 어쩌... 혀느 2020.02.18 2391
91 Long Story [fic/수위]애기엄마 엘사 (9)     (9)       엘사와 안나는 숨도 크게 쉬지 못하고 엠마를 재우는 데 열중했다. 안나의 자장가 덕분에 엠마는 금방 잠에 빠졌지만, 눈물로 촉촉이 젖은 속눈썹... 엘산나777 2020.02.17 2777
List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Next ›
/ 5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Cancel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