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 Short Story |
[단편/수위/SM] 안나에게 맴매 물고오는 엘사
[단편/수위/SM] 안나에게 맴매 물고오는 엘사 현대배경 * SM, 수위주의 아렌델 가, 7 코델리아 스트리트. 태양열 패널이 붙어있는 밝은 파란 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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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 2020.01.05 | 5695 |
39 | Long Story |
램프의 요정 엘사 보고싶다 5
똑똑 안나는 아그나르가 있을 집무실 문을 두드렸어 "들어오렴,안나" 문 너머로 어머니 이두나의 목소리가 들리며 문이 열렸어. 안나는 집무실 안으로 들어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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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느 | 2020.01.04 | 436 |
38 | Short Story |
[썰]공주님에게 초야권 행사하려는 엘두부 여왕님 보고싶다
공주님에 대한 마음을 컨씰돈필하면서 견디던 여왕님 어느날 갑자기 크5랑 결혼하고싶다는 공주님 얘기 덕에 멘탈이 박살나버리겠지 박살난 두부 수습할 길도 없...
[1] |
유동인데 | 2020.01.04 | 1868 |
37 | Short Story |
[썰]세명의 안나가 엘사를 덮치는게 보고싶어서 쓴 썰 - 1
정령님이 아토할란에서 뭔가 하다가 어쩌다보니 세가지 시간대의 안나가 동시에 나타나게 되었다고 하면 안나는 셋인데 엘사가 한명이니 당연히 엘사는 내거라는...
[1] |
유동인데 | 2020.01.01 | 3303 |
36 | Short Story |
[썰]작은여왕님이 큰여왕님께 퀸즈오더 내리는게 보고싶다
왜 한번쯤 있을법하지 않냐 주말부부로 살다가 공주님이 애교 부리면서 하룻밤만 더 자고가라든가 여왕 파업하고 노덜드라 따라갈거야 하며 협박 아닌 협박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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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데 | 2020.01.01 | 1810 |
35 | Short Story |
[엘탄절] 여왕님 국정연설 하실 때마다 만져대는 공주님 손길에
퀘스트 난이도 점점 높아지는게 보고싶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공주님의 생일이라든가 명절 시즌이라든가 여왕공주님의 눈사람이 사라졌을 때라든가 이런 날이 ...
[1] |
유동인데 | 2020.01.01 | 3437 |
34 | Short Story |
엘사가 아프다고 매달려도 안나는 살살 달래면서 계속 움직일듯
진짜로 아프다기보다는 약간의 겁먹음+익숙치 않은 감각에 쾌감인걸 잘 몰라서 아, 안ㄴ... 아파... 거기 조금 아파... 하면서 눈물 그렁그렁 맺힌 엘사가 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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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데 | 2020.01.01 | 4443 |
33 | Long Story |
[수위/SM] 엘사가 안나 훈육하는 픽 2 Please let me come (수정)
*SM주의 *도구사용 *가학주의 *고수위주의 Please let me come 복종. 머릿속에 남은 건 오직 복종뿐이었다. 삽시간에 자존심 한톨마저 버려야했던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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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 2020.01.01 | 7996 |
32 | Short Story |
팬픽, 수위) 한 달 안에 네 여자친구가 될게 -번외-
아 수위 처음쓰는데 수위가 본편보다 분량이 길다ㅋㅋ 이거 본편읽은애들은 알겟지만 '난 안나가 나 따먹고 버리는줄 알았어요.'에서 '따먹고'과정쓴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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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나가는중 | 2019.12.30 | 2872 |
31 | Short Story |
[팬픽/수위 아저씨 여기에요!!] 엘선생님의 안필꽂이라구웃~!! - 上
(약)가학, 기구사용 똥뇌주의 취존인데요 병신해주세요 "여어~ 우리 엘 선생님 이제 퇴근하셨나 보네~" 정갈히 눌러쓴 모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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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저금통털기 | 2019.12.29 | 4916 |
30 | Short Story |
킹치만 대딩인 우리 언니는 너무 섹시한 girl! -비밀편
킹치만 대딩인 우리 언니는 너무 섹시한 girl! -드레스편 https://m.dcinside.com/board/snowpiercer2013/754322 그러니까 이 모든 일의 시작은 엘사였다. 나와 ...
[1] |
가고구히헤 | 2019.12.29 | 1637 |
29 | Long Story |
램프의 요정 엘사 보고싶다 3,4
"요정이... 지켜야 하는 사항... 어길시... 힘을 잃게 된다..." "없는 힘을 쓸 경우 음... 작아진다? 그리고 램프에 들어가면 회복 될 동안 못 나온다고?" 더듬더...
[2] |
혀느 | 2019.12.27 | 558 |
28 | Text File |
[대리] To my queen
[2] |
ㅇㅅㅎ | 2019.12.27 | 1495 |
27 | Text File |
제발 한번만이라도 텍본
[1] |
ㅇㅇ | 2019.12.26 | 1295 |
26 | Long Story |
[SM/수위] 엘사가 안나 훈육하는 픽
*주의: 가학요소 있음(워터플레이, 관장 등) 침묵만큼 견디기 어려운 것은 없다. 특히나 알 수 없는 무게감이 흐르는 침묵이라면 더. 화살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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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 2019.12.25 | 6859 |
25 | Short Story |
[SM/수위] 엘공안수 썰형식 픽
*주의: 도구(진동되는거, 벨트로 차는거), 애널, 스팽 나옴. 자, 시작은 크리스마스 이브 전 날 메가라로부터 연락이 오는 것부터야. 열일 중이던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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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 2019.12.25 | 6330 |
24 | Text File |
elsa are you happy 텍본
[3] |
ㅇㅇ | 2019.12.24 | 1422 |
23 | Short Story |
[엘탄절공약/수위] 어두운 침실 안
1. "하아……." 어두운 침실 안, 교태로운 신음소리가 뒤섞인 야릇한 밤. 입술에 묻은 끈적한 타액과 몸에서 흐르는 애액이 달빛을 받아 은은하게 빛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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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OA | 2019.12.22 | 4284 |
22 | Short Story |
[엘탄절/수위] 안나가 엘사를 탐하는 픽 Merry-go-around -합본-
[1] |
이응이응 | 2019.12.21 | 3137 |
21 | Text File |
You're you.
[3] |
u=u | 2019.12.20 | 1149 |
20 | Short Story |
[수위/sm]금요일의 주인님은 너무 차가워!-거울편
※경고※ -수위 -노골적인 단어 사용 -약sm(목조름, 거울 등) -삭제되서 재업 "응...으응.." 엘사의 발끝을 입에 물고 빠는 안나의 입에서 안타까운 신음이 흘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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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버트 | 2019.12.20 | 6962 |
19 | Text File |
피아노정원
[4] |
u=u | 2019.12.19 | 998 |
18 | Short Story |
[sm] 누군가의 것이 된다는 것
안나의 눈썹이 날카롭게 올라갔다 내려온다. - 누가 나말고 다른사람한테 꼬리흔들래. 엘사는 숨소리를 내는 것 조차 들키기 싫어보였다. 자신의 주인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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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코 | 2019.12.18 | 3289 |
17 | Short Story |
[수위] 프2 이후에 안나가 엘사를 탐하는 걸 보고 싶어서 씀 - 집무실
타들어 가는 속에 찻물을 연거푸 들이부었다. 평소라면 서류 검토를 끝마칠 때까지 절반도 비우지 못했던 찻주전자가 텅텅 비었다. 이제 이 업무까지 마무리 지...
[2] |
이응이응 | 2019.12.21 | 3742 |
16 | Short Story |
킹치만 대딩인 우리 언니는 너무 섹시한 girl!
달달달달달 떨리는 다리가 의자를 흔들어서 미세하게 위치가 계속해서 바뀌고 있었으나 지금 내 눈은 어차피 떡하니 펴진 책을 읽고 있는게 아니었기 때문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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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구히헤 | 2019.12.18 | 1790 |
15 | Short Story |
[수위/sm]금요일의 주인님은 너무 차가워!-관찰편
*수위 *약sm(채찍, 수치) *도구 사용 *원색적인 단어 사용(보x) *삭제되서 재업 엘사는 지루했다. 언제나 같은 하루하루. 지루함의 연속. 매주 금요일이면 무료...
[2] |
험버트 | 2019.12.18 | 8133 |
14 | Short Story |
[수위/sm]금요일의 주인님은 너무 차가워!-정수기편
*수위 *sm(안대, 채찍, 목줄) *얼음플(삽입) 금요일. 엘사는 안나의 어깨를 무심히 눌러 바닥에 앉혔다. 카펫 한 장 깔려있지 않은 차가운 대리석 바닥. 안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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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버트 | 2019.12.18 | 30113 |
13 | Short Story |
피어싱 하고 싶은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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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느 | 2019.12.16 | 2081 |
12 | Long Story |
램프의 요정 엘사 보고싶다 2
"그래." 안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엘사가 들어있던 램프를 쥐고는 소원을 빌었어. "엘사,우리 부모님이 무사히 돌아오게 해줘. 가족과 함께 있게 해줘!"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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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느 | 2019.12.15 | 468 |
11 | Long Story |
램프의 요정 엘사 보고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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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느 | 2019.12.15 | 758 |
10 | Short Story |
안나가 엘사 탐하는 팬픽
설갤에 올렸던 1, 2, 3편 합본 숨을 쉬는 것처럼 감촉이 떠오른다. 맞닿는 입술, 느껴지는 미소가 선명했다. 왕국의 미래를 위한 설전이 오고 가는 회의...
[1] |
이응이응 | 2019.12.15 | 3054 |
9 | Long Story |
너의 세계를 비추어 - 01
너의 세계를 비추어 - 01 "....하아" 기분좋은 카페에서 한숨을 푸욱 내쉬는 백금발의 소녀 그녀의 이름은 엘사 '또 이렇게.. ' 이상황은 몇분전으로 부터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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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부 | 2019.12.15 | 242 |
8 | Long Story |
[팬픽] 아이돌 엘사 홈마 안나 붐박스는 배달됐냐? _8
날씨가 조금 풀린 포근한 겨울의 한 가운데, 1월이 훌쩍 지나 벌써 2월의 초입이었다. 안나는 오래간만에 번화가에 나와있었다. 이상하게 덕후들이 근처에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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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renol | 2019.12.15 | 546 |
7 | Long Story |
[팬픽] 아이돌 엘사 홈마 안나 부기온앤온은 온다...! _7
"안나씨는, 스노우글로브로서의 엘사를 좋아하는 거에요, 아니면 그냥 엘사를 좋아하는 거에요?" 그녀의 물음이 빙글뱅글, 회전문이 돌 듯 안나의 머리 속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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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renol | 2019.12.15 | 306 |
6 | Long Story |
[팬픽] 아이돌 엘사 홈마 안나 붐디붐디붐은 오는가? - 6
[피사체가 아닌 나를, 카메라 너머의 나를 좋아해주겠다고 약속해줄래요?] 엘사의 마지막 한 마디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안나의 머릿속을 뒤흔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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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renol | 2019.12.15 | 256 |
5 | Long Story |
[팬픽] 아이돌 엘사 홈마 안나 붐은 온거니...? _5
정신을 차리고보니, 안나의 뷰파인더는 계속 엘사만 좇았다. 이제는 인정을 해야겠지, 엘사가 내 최애가 되어버린 것을. 또 다시 셔터를 누른다. 나에게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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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renol | 2019.12.15 | 291 |
4 | Long Story |
[팬픽] 아이돌 엘사 홈마 안나 붐은...왔냐? _4
"헤헤... 흐헤헤... 히히히..." 두 시간째 컴퓨터의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그녀. "나보고... 나보고 머리 잘랐녜... 히히..." 그 말은 나를 기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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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renol | 2019.12.15 | 265 |
3 | Long Story |
[팬픽] 아이돌 엘사 홈마 안나 붐은 온다...! _3
안나는 그 다음날 바로 적금 하나를 들었다. 스노우글로브 덕질 전용 적금이었다. 목표는 캐논의 오막삼! 기왕이면 직캠 영상도 찍어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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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renol | 2019.12.15 | 306 |
2 | Long Story |
[팬픽] 아이돌 엘사 홈마 안나 붐은 온다...! _2
사람들이 연신 셔터를 눌러대고 있는 팬싸인회장. 소규모 홀을 대관하여 진행된 팬싸인회가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쯤, 안나는 무대 위에서 온몸을 꼼지락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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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renol | 2019.12.15 | 403 |
1 | Long Story |
[팬픽] 아이돌 엘사 홈마 안나 붐은 온다...! - 1
그 해 여름, 우울증에 시달리던 안나는 조만간에 죽기로 결정했다. 집에서 혼자 잭 다니엘과 싸구려 보드카와 오렌지 주스를 1대 1대 1 비율로 열 잔 넘게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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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renol | 2019.12.15 | 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