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Talk |
메모장
[34] |
Elpibe | 2020.03.20 | 1849 | 0 |
Notice | |
장기 미로그인 계정 (휴면 계정) 정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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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9.12.01 | 1517 | 0 |
Notice | |
★ 대피소 재개장 ★
[5] |
운영자 | 2019.11.29 | 3427 | 0 |
Notice | |
[필독] 설갤가이드 (20200117 수정)
[5] |
운영자 | 2014.05.26 | 18398 | 35 |
1114 | |
[만화] 냥멍이들 6
[6] |
ㅁㅇㅁㅇ | 2014.07.07 | 13661 | 62 |
1113 | |
[팬픽] 계약연애 32
32. 약속된 첫 눈, 찾아온 밤, 그리고 한쪽의 도발.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이 어디 있을까. 안나의 말을 끝으로 찾아온 정적은 눈과 같이 둘을 뒤덮었다. 약속이라...
[4] |
민트촠 | 2015.01.17 | 8658 | 60 |
1112 | |
[수위] 누구에게나 상냥하다는 건
엘사 여왕은 상냥하다. 신분의 높고 낮음을 떠나서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었다. 새롭게 튼 해상무역에서 어느 정도 국가재정이 확충되자 여러 복지 정책들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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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자 | 2015.08.29 | 6456 | 43 |
1111 | |
에로(erotic)사항이 꽃피다 - 불끄기 장난
불이 꺼졌다. 순식간에 욕실은 암흑으로 뒤덮인다. 엘사의 입에서 나지막한 한숨이 흘러나왔다. “또 시작인가...” 이번엔 소리칠 기운도 없다. 엘사는 조용히 욕...
[2] |
유희자 | 2015.02.02 | 5634 | 42 |
1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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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ㄹㅇ | 2014.12.09 | 8942 | 41 |
1109 | |
후방주의. 움직이는 야짤주의. 진짜 주의
[14] |
아으이으아으이 | 2014.12.06 | 32639 | 40 |
1108 | |
학교 화장실 세크스.........3
세수 1 세수 2 엘사는 기진맥진해서 화장실 문 앞에 등을 기대고 멍하니 서있었어 턱을 타고 흐르는 투명한 침이 말라붙을 때 쯤이 되서야 엘사는 헝클어진 머리...
[1] |
ㅇㅇ | 2014.12.12 | 9826 | 38 |
1107 | |
쮸뽕(?)
[2] |
ㅇㅇ | 2014.06.22 | 10726 | 35 |
1106 | |
재업
[2] |
ㅇㅇ | 2015.02.09 | 8421 | 34 |
1105 | |
재업) 노출증
엘사와 안나는 직장 선후배 사이야. 엘사는 정말 얌전하고 조용하고 단정한 스타일이지. 누구에게든 상냥하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다른 여자들과는 다르게 늘 다...
[4] |
잡았다요놈 | 2015.01.15 | 8928 | 34 |
1104 | |
조루알바년때문에 한스놈 지워버린거 여기다올림
[4] |
쪼쪼 | 2014.06.07 | 13552 | 34 |
1103 | |
방금 설갤에 올라왔던 야짤들
[8] |
ㅁㅁ | 2014.05.30 | 12612 | 34 |
1102 | |
**유동도 추천 되게 수정함
그냥.. 그렇다고
[4] |
운영자 | 2014.05.26 | 6461 | 34 |
1101 | |
엘청소년 안나 센세로4
"흐하! 안..나" 안나가 가슴위의 정점을 깨물자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안나는 미칠것만 같겠지. 좀더 색스런 신음소리가 엘사에게서 터져나오길 원하면서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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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 2015.07.29 | 6534 | 32 |
1100 | |
시발 다 꺼져 첫 수위픽 자리는 내꺼다
"엘사. 약..." 제 옆자리의 안나가 수업 중 미묘하게 말 끝을 흐렸다. 아, 또. 엘사는 안나의 말을 이해하고 책상 옆에 걸어두었던 자신의 가방에서 주섬주섬 약...
[2] |
마까렁 | 2014.12.05 | 9342 | 32 |
1099 | |
[썰]엘첩이 안나폐하한테 안겨서 교태부리다 앙앙거리게 되는 썰-2
- 치밀하게 안나를 유혹하고 그 푸른 눈에 엘첩 외의 것은 담지 못하게 만들었던 계획은 성공적이었지. 너무 성공적이어서 엘첩이 정실이 되기까지 한걸음, 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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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데 | 2015.11.30 | 7885 | 31 |
1098 | |
아까 러프 짤린거
[6] |
ㅇㅇ | 2014.06.11 | 8222 | 30 |
1097 | |
엘산나그림 원본
[1] |
0000 | 2015.08.05 | 8264 | 29 |
1096 | |
엘사가 발정난 안나 때문에 난처한 썰 6
예전에 삭제됐던 거 다시 재업한다! 비 냄새가 난다. 하지만 비가 쏟아진다는 걸 알아채기까지는 좀 시간이 걸렸어. 아니, 이걸 안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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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ㅁㄹ | 2015.01.12 | 9228 | 29 |
1095 | |
[엘산나위크] 그 여자 외전 -투르럽 이후 클스마스- 2
"그럼 먼저......" 엘사의 머리를 쓰다듬던 손을 천천히 내려 귓바퀴를 만지작 거렸다. 부드러운 접촉이었지만 그것마저도 자극적이었는지 엘사의 입에선 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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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ㅊ | 2014.12.30 | 5181 | 29 |
1094 | |
폰낙서) 대식(對食) 트레 +수정
[6] |
잉여jam | 2015.02.13 | 7023 | 28 |
1093 | |
[팬픽/19] 보호자, 3년 후
보호자, 3년 후 - HO 외전 이 외전은 연재 3개월 기념 '스핀오프'물로 현재 본편과는 관련이 없으며 배경은 보호자가 해피엔딩으로 끝나고 나서 3년 후의 이야기...
[3] |
ㅇㅇ | 2015.01.29 | 7866 | 28 |
1092 | |
짤려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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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15.01.21 | 7194 | 27 |
1091 | |
알바가 1분만에 자른 쿠소츠무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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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 | 2014.06.05 | 8586 | 27 |
1090 | |
본갤이 분탕 때문에 난리라
[6] |
ㅇ | 2014.05.31 | 7836 | 27 |
1089 | |
[썰]전쟁포로 엘사 왕녀와 사령관 안나 공주 이야기 6
방 안의 촛불이 전부 꺼지고 당신에게 모닥불마저 꺼달라고 할까 했지만 사막의 밤이 춥다는 걸 모를 수가 없기에 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요. 당신이 모닥...
[2] |
ㅁㅇㅁㄹ | 2014.12.24 | 6275 | 26 |
1088 | |
[수위]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관계가 보고 싶어서 쓴 픽
거대한 왕궁의 거대한 홀. 그리고 그 끝에 이곳의 주인이 앉아 있다. 그 군주를 중심으로 벽을 따라 왼쪽, 오른쪽에 여러 사람들이 일렬을 짓는다. 그들이 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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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 2014.12.09 | 10388 | 26 |
1087 | |
상반된 인격을 가진 두 겅쥬님이 여왕님 잡아먹는게 보고싶다
겅쥬님이 어렸을 때 머리 대신 심장에 얼음빵을 맞으신거지. 트롤들이 진정한 사랑의 행위가 아니면 위험요소도 있고 후유증이 남을지도 모르지만 고칠 수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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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데 | 2015.08.10 | 5825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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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M/수위] 엘사와 안나가 요망하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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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14.12.15 | 9023 | 25 |
1085 | |
[썰] 엘사를 강간하는 너드안나가 보고싶다-1
"오늘도 수고했어 안나" 1시간에 10만원. 나쁘진 않은 수입이다 "내일은 내가 좀 바빠서 못할거야, 아쉬우면 다른 여자애라도 불러줄까?" 내일은 못한다는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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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이으아으이 | 2014.12.07 | 9473 | 25 |
1084 | |
[안탄절/수위] 에로(erotic)사항이 꽃피다 - 할 시간
“그래서?” “수, 수량은 간신히 맞추겠지만 날짜가... 좀...” “그랬구나. 그럼 이번 달에 열릴 행사는 죽을 쑤겠구나?” 학생회 막내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는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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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자 | 2015.06.27 | 4930 | 25 |
1083 | |
[난 이런게 진짜로 좋더라] 下
* "안나, 술은 좀 깼어?" "어? 아직 좀 어지러-" 또, 또 안나 말이 이어지지 못했다. 애초에 대답을 들으려고 내놓은 질문이 아니었기 때문에 엘사는 안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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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글쟁이 | 2015.02.01 | 6614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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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위/역키잡?]뒤늦게 올리는 역키잡? 위크
*수위 주의 *노골적 언행?(일까? 나도 잘 모르겠다) 주의 모두가 깊은 잠에 빠져들어 적막만이 감도는 시간. 내일을 위해 피곤한 몸을 편안함속에 밀어넣으려 할...
[1] |
ㄷㅊ | 2015.01.30 | 8634 | 24 |
1081 | |
[SFM/수위] 엘사와 안나가 요망하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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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14.12.16 | 8184 | 24 |
1080 | |
(ㅎㅂㅈㅇ/눈치게임)눈치게임 야짤 그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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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ㅅ | 2014.10.20 | 17548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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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엘첩이 안나폐하한테 안겨서 교태부리다 앙앙거리게 되는 썰-1
http://m.dcinside.com/view.php?id=snowpiercer2013&no=633191 소재댓 주소 외교적인 이유로 결혼한 안나왕은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본처에게 1의 관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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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데 | 2015.11.23 | 4190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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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안나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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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ㅋ | 2015.05.16 | 9971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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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산나위크] 그 여자 외전 -투르럽 이후 클스마스- [완]
안나의 말을 듣자마자 엘사는 얼굴이 더욱 달아올랐다. 분명 안나의 얼굴은 짖궂게 웃고있을게 틀림없었다. 하지만 그런 안나의 얼굴을 확인할 용기가 엘사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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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ㅊ | 2014.12.28 | 9752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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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버전 노팅힐13.ssul
안나. 당신을, 당신을 속속들이 사랑하고 싶어. 엘사의 말에 안나가 잠시 촉촉한 눈으로 엘사를 올려보다가, 다시 얼굴을 끌어당겨 입을 맞췄어. 안나의 스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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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2014.12.25 | 8086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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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일찍끝난날 뭐할지 계획하다가 떡치는 엘산나 보고싶다.
안나와 엘사는 스벤고등학교 2학년 동급생. 사귄지 일년이 넘어서 존나 음란하고 문란한 커플이야. 전국 모의고사 있는 날은 꿀 빠는 날이지. 왜냐면 점심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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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15.05.25 | 9320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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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원작배경으로 친동생의 아이를 임신한 여왕님이
폐위당하면서도 끝까지 그게 누구의 아이인지는 얘기도 못하고 눈물 뚝뚝 흘리며 견디겠지 결혼도 안 한 여왕의 임신소식에 옳다구나 잽싸게 공주를 차기 여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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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데 | 2015.12.24 | 4153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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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ㅎㅂ/트레] 훌륭한 명화는 트레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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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저금통털기 | 2015.01.15 | 8423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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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썰을 스게 될줄이야
그냥 예전에 어디서 본게 생각나서 이어서 써봄 별건 아니고 왜 이전에 누가 안나 이사 왔는데 어느순간부터 옆집 여자가 자위하는 소리가 너무 들려서 시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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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14.12.18 | 7351 | 22 |
1071 | |
짤릴 리 없는 이 곳에 야짤을 올리겠습니다
[4] |
ㅇㅇ | 2014.06.11 | 17894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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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니까 엘산나가 떡치는거 보고싶어서 써봄
시팔존나개씨발 짜증나니까 밑도끝도 없이 엘산나는 존나 격하게 떡쳐라 스트레스 받은 여왕님이 막 겅쥬님한테 앵기고 몸 부벼대면서 가슴 일부러 아플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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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데 | 2015.12.07 | 508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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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손페티쉬 안나와 섬섬옥수 엘사가 페티쉬 바에서 만났음 좋겠다
엘사는 무지 심심했어. 돈을 쓰는데도 질렸고 온몸을 명품으로 치장한 속옷 무게가 가벼운 그녀들을 상대하는 데도 질렸어. 뭔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해. 엘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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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피디 | 2014.12.21 | 6033 | 21 |
1068 | |
무라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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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 2014.06.19 | 9867 | 21 |
1067 | |
후방주의,팬앝)ㅅㅅ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대화하는 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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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ㅅ | 2014.10.19 | 17091 | 20 |
1066 | |
[야짤]뿍님
[2] |
야짤전용 | 2014.06.08 | 17608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