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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22:48

미친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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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수위 썰이다. 야한거 싫으면 뒤로 가라 쥬미야

아참! SM 썰이다. SM 역하면 뒤로 가라 쥬미야

썰은 썰이다 현실과 구분 못할 것 같으면 역시 뒤로 가라 쥬미야

나는 분명 경고 했다.

 

 

 

 

 

 

 

 

 

 

 

 

 

 

 

 

 

 

 

 

 

 

 

 

 

 

 

 

 

 

 

사실 엘사가 벌써 부터 절정을 맞이하고

파들파들 떠는 것은 허니마린도 의도한
바는 아니었어.

정체불명의 그 향유라고 의식에 필수라
말했던 그게 일종의 미약이긴 했지

노덜드라가 수십년 갇혀 지내는 동안
출산율도 떨어지고 해가 안뜨는 곳에
지내며 다양한 우울증 환자들이 생기니

선조들이 지혜를 모아 만들어낸 
약이란말야 문제는 적정량이 
수저로 한스푼쯤 향유에 섞었어야
했던걸 당연히 글로 섹스를 배운
허니마린은 그냥 통채로 부어버렸다
정도의 차이겠지?

 

 

 

 

아무튼 덕분에 아직 시작도 안한
엘사와 안나의 '의식'치르기는
벌써부터 후끈후끈 했어

향유에 섞여 허벅지 안쪽을
흘러내리는 엘사의 흔적을
안나야 몰랐겠지만 본인은
어떻게 그걸 모를 수가 있겠어?

그저 끝까지 안나가 모르기를
바라며 점점 달아오르는 몸을
있는 힘껏 억누르는게 엘사가
할 수 있는 전부였겠지


반대로 안나는 엘사가 경련까지
하는 그 모든 과정에 아렛배까지
뜨끈뜨끈 해지는 그 기분을 슬슬
즐기기 시작했어 아니 사실 이게
욕정하는건지 신비한 노덜드라의
성스러운 의식탓인지도 불분명하니까
애써 차오르는 배덕감을 외면하며
의식의 다음단계를 읽는데


어머. 거기 이렇게 써있네?

 

 

성스러운 세례를 받은 끈으로
육신을 결박하여 신과 세상으로 하여금
인간의 이기심을 묶고 태초의 순수하고
순종적인 모습으로 의식을 위한 준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라고 말이야.


말은 거창하지만 결국은 묶어라 이거거든
그리고 상세하게 그림과 순서까지
친절하다못해 노골적으로 적혀있는데

엘사도 안나도 이미 약에 취해
이성적으로 이게 뭐가 문제인지
판단할 여력이 남아있질 않았어

미약의 효과로 몸은 달아오르지
눈앞엔 고~져스한 언니/동생 이
나신으로 유혹하듯 서있지

심지어 엘사는 다리가 덜덜 떨려
오는 것까지 참아내며 의식을
망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느라
식순을 신경써 볼 여력이 없었고


그렇게 아슬아슬 위태위태하게
버텨서는 언니가 안쓰럽기도하고
얼른 도와주고 싶은 마음과 

아 의식이고 나발이고 확 그냥
하는 마음이 미친듯이 싸우는
중이었던 안나는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위해 안간힘을 써야 했거든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적힌 데로
엘사를 앉히고 차근 차근 밧줄로
몸을 엮어가는데 오우야


군살하나 없는 엘사의 몸 위로
성스러운 축복(?)을 받았다는
밧줄이 얽어매니까 꾸욱 눌리는
여린 속살이 목을 타고 가슴사이로
가슴에서 갈빗대를 지나 뒤로
이리저리 움직이며 마치 꿀벌이
만든 벌집의 모양처럼 엘사의
신체위로 기하학적인 무늬를
만들기 시작했지

허니마린이 나름 신경써서
밧줄의 잔가시가 피부를
상하게 하지 않도록 여러모로
마감질을 꼼꼼히 해둔 물건이지만

그래도 하얗고 여린 엘사의
피부에 비하면 두텁고 거칠기
짝이 없었지 그나마 향유로
미끈미끈해진 덕분에 상처는
나지 않았지만

까끌까끌한 감각이 피부위를
지날때마다 엘사는 움찔 움찔
몸을 떨며 견뎌야했어 잔뜩
달아오른 몸위로 안나가 서툰
손놀림으로 결박하고 있으니
꾹꾹 전신을 조여오는 감각에
다시금 맨들맨들한 균열 사이
에서 샘물이 번져나가 향유와
뒤섞였고 그 묘한 향기가 어느새
석실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겠지


그리고 마침내 상체 대부분을 결박한
안나는 하체로 내려가며 엘사의
여린 균열위로 밧줄을 옭아매기
시작했어

고집스레 입을 다문 엘사의
균열사이를 파고든 밧줄이
꾸욱 하고 조여오자 엘사는
견디지 못하고 히익 신음을

내뱉으며 몸을 비틀었지만

다행히 안나의 반사신경이
엘사가 쓰러지는 것을 막아
주었지 다만 그건 안나에게만
다행인 일이었어

몸을 활처럼 휘며 비틀다
안나쪽으로 쓰러지면서
밧줄이 깊숙히 균열안쪽을
침범했겠지 마치 균열이
스스로 밧줄을 머금어 삼키듯
훅 치고들어온 감각에 잔뜩
예민해진 엘사는 등뒤로
묶인 두 팔 때문에 허우적
대지도 못하고 손가락과
발가락이 제각각 허공을
헤엄치며 다리를 떨지만

유감이야 엘사
그럴수록 밧줄은 사정없이
엘사안으로 파고들어가겠지

따갑고 조이고 거칠거칠한
감각이 잔뜩 성이난 엘사의
소중한 붉고 작은 구슬을 

쓸어가는 순간.

 

엘사는 결국 이성의 끈을
놓고 높은 소리로 비명같은
신음을 내뱉었어.



안나는 엘사와는 다른의미로
미칠지경이었어 그냥 가만히
서있어도 어느새 석실을 가득
채운 엘사의 체향에 참기가
어려운데 평소라면 엄두도 못낼
엘사의 깊숙하고 은밀한 곳까지
손끝으로 맛보고 이젠 밧줄로
묶기까지 하고 있으니 인내심이
언제 끊어져도 이상하지 않았거든

근데 엘사는 그런 안나의 이성의
끈을 도와주기는 커녕 야살스런
몸짓과 신음끝에 결국 경련하며
시험에 들게 만드는거야

 

 

하지만 안나가 누구니

온갖 역경과 고난을 근성하나로

헤쳐나온 노빠꾸 안나 아니겠어?

 

엘사가 괴로워한다고 이제와서

포기할 수도 없는 일이고

이렇게 된거 차라리 서둘러서
얼른 얽어매면 엘사의 고통(?)도
짧아지리란 생각에 오히려 손을
바삐 움직이며 파르르 떨고 있는
허벅지와 종아리까지 결박해가기
시작했지

 

 

엘사는 이미 이성을 잃고
멋대로 팔다리를 움직이려
들었기에 쉬운 일은 아니었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안나는 엘사를
조심스레 눞혀두고는 그녀의 허리
위에 올라타서 다리를 마저 묶기
시작했지

하지만 의식없이 버둥대는 엘사
덕분에 안나의 소중한 꽃잎또한
시험에 들게 되었어

엘사의 전신을 결박한 밧줄의
빳빳함과 여리고 말캉말캉한
엘사의 흰 피부가 아렛피부를
타고 전해지면서 위험한 곳을
자극하기 시작했고

안나는 집중을 하려고 했지만
도무지 집중하기 어려운 그 감각에
몇번이고 헛손질을 하고 과하게
힘을 쓰며 결박을 시도했지

당연히 끈을 당길때마다 엘사는
자지러지는 신음과 함께 울컥
울컥 성스러운 밧줄을 적시며
몸부림 쳤고 그럴때마다 엘사
위에 올라탄 안나는 아렛배부터
정수리까지 치닫는 벼락같은
감각에 몇번이고 움찔거리며
끈을 헛당겼어

 

그리고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언니의 피부위로 은밀
하게 자신의 흔적이 젖어들고
있었을거야.



그리고 그걸 보고 있던 메리다는
이미 먹던 육포가 다 떨여져서
손가락만 쪽쪽 빨면서 그 장면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었고

허니마린도 어느새 생체의자가
아닌 숙녀란 이름의 변태동료로서
메리다와 함께 엘산나의 결박플을
지켜보며 잔뜩 흥분하고 있었겠지



원래 허니마린이 예상했던 그림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서툴고 성적으로
지식이 부족한 두사람이었기에
만들어지는 시츄에이션은 자신이
꿈꾸고 상상했던 그 이상이었겠지?

무엇보다 엉망이되고 추해지기
쉽상이었을 장면도 많았는데
엘사와 안나는 대체 어떻게 타고난건지
그 모든 순간 순간이 예술처럼 아름답고
색정적으로만 비추어졌을꺼야

그렇게 본능과 욕구가 이성을
찍어누르는 상황에서도
안나는 엘사를 위하고 엘사는
이성이 없는 와중에도 마법으로
안나를 해치지 않는것이 그 증거였지


그리고 마침내 엘사의 전신이 완전히
절차에서 마련한 그림처럼 결박되었어

 

 

안나는 당장에라도 절정에 이를 것 같은
몸을 억지로 일으켜 세우며 숨을 고르기
시작했고 거친 압박으로 인해 숨쉬기도
버거워하는 엘사를 돕기위해 묶어둔 엘사를
일으켜 앉혔겠지

그 과정에서 다시한번 먹혀드는 밧줄의
감각에 엘사는 몸서리 쳤지만 안나는 세상
다정하게 엘사를 품에 안고 괜찮아 괜찮아 엘사
하면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엘사가
진정되기를 기다릴거야


한참만에 엘사가 진정하고 나자
새삼 허벅지 안쪽을 흐르는 서늘한 감각이
자기 안에서 흘러나온 흔적임을 깨닫고
안나가 부끄러움에 얼굴이 발개질테지만
그것을 눈치채기엔 엘사나 안나 모두
지나친 자극으로 흥분상태가 위험수위에
아슬아슬 하게 닿아있었기에 조용히
넘어갈 수 있었지.


그리고 마침내 진정한 엘사의 동의를 구하고
다음 단계를 진행하기위해 의식의 다음단계를
읽던 안나의 눈은 세차게 요동쳤을꺼야.

 

 

잠깐 어딜 잡아서 들라고?!

마치 짐짝처럼 결박된 엘사의 등쪽을 잡고

제단으로 향해 그녀를 올려두고 기도하는
일련의 그림을 본 안나의 동공은 다시금 크게 떨렸지

어딜봐도 그림에 나온 위치를 잡아 들면
엘사의 체중이 실려 밧줄이 잡아당겨질테고
그럤다간 단숨에 엘사 깊숙히 밧줄이 파고들어
갈테니까...

 

단순히 묶는 과정에도 몇번이고 가버린 엘사인데

노끈이 축축히 젖어 색이 변해버릴 정도로
균열사이로 눈물을 토해낸 언니를 저렇게
들고 갔다간 엘사가 견디지 못할 것만 같아서
망설였지

그리고 그런 안나를 보고 엘사는
뭔가 잘못되었다 싶어 정신이 퍼뜩 드는거야
미약의 약효나 전신을 옭아매 성감대 이곳
저곳을 자극하는 와중에도 안나가 곤란해하니
제몸도 못가누면서 안나가 걱정되었던 엘사가
묻겠지

 

- 안나 왜 그래 무슨 문제라도 있어?

최대한 다정하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려 했지만
숨을 쉴때마다 파고드는 밧줄의 감각이 아렛입을
생경한 쾌감으로 몰고가는 바람에 엘사의 목소리는
그 짧은 말을 하면서도 여러번 떨려왔고

안나는 그 와중에도 자기를 신경써주는 엘사의
마음에 괜히 울컥하는 마음이 들꺼야.

-아니 그게...

그래서 마지못해 다음 절차를 설명하자
엘사는 가만히 듣다가 고개를 끄덕이고는
말하겠지

 

 

-괜찮아 안나니까 믿을 수 있어

 

 

그리고 그 말에 안나는 정말 묵직한 펀치가
아랫배를 찍어누르는 듯한 기묘한 감각과
행복이 터질 것 같은 기분을 동시에 느끼며
가슴께가 간질간질하다고 느꼈겠지

온전히 안나를 믿고 순종하는 엘사의 모습은
그동안 안나가 쉽게 보기 어려운 모습이었으니까

안나를 위하고 사랑하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순종적이라기 보다는
엘사쪽에서 안나를 받아주는 느낌이었다고 한다면

지금의 엘사는 당장이라도 부숴질듯
위태위태하면서도 안나를 100%신뢰
하면서 기대어오는 느낌이었기에

안나는 이 묘한 감각의 여운에 잠시
정신을 차릴 수 없었어

 

 - 안나? 괜찮아?

그렇게 묻는 엘사가 없었다면 말이지

그리고 마침내 결단을 내린 자매는
절차를 위해 엘사를 엎드리게 만들었지

양팔은 뒤로 묶이고 두 다리는
무릎꿇린 자세로 묶어두었기에
엘사를 업드리게 하면 필연적으로
두 무릎때문에 엉덩이가 허공을 향해
치뜨는 수치스러운 자세가 만들어지게
되었지만 둘은 상관하지 않앗어

어차피 아란델의 가뭄을 이겨내기 위한
성스러운 의식의 하나일 뿐 지금껏
음란하고 저속한 마음에 휘둘린 것을
오히려 반성하면서

경건한 마음은 내다 버려 시발!!
어떻게 경건한 마음이 유지가 되겠냐고!!

엘사의 등쪽에 손잡이처럼 만들어진
밧줄의 고리를 잡아 들어 올리자마자

엘사가 신음을 참지못하고
악다문 이 사이로 교성을 흘리고

후드득 물줄기를 쏟아내기 시작했겠지
엘사도 참아보려고 했겠지만
오히려 잠시 가만히 있으면서
결박된 감각에 익숙해져 무뎌지지
않았을까 했던 기대가 체중이 실려
소중한 곳을 밧줄이 파고드는 순간
싹 이성이고 뭐고 날아갔을꺼야

그리고 엘사를 들어올리자마자

몸부림치며 맑게 뿜어내기 시작하니
안나도 당황했지만 그대로 놓쳤다간
엘사가 다칠게 뻔해서 더 힘껏
엘사를 잡은 손을 들어올렸지

그 커다란 쾌락의 파도에 엘사는
결국 고개를 치들며 비명같은
교성을 내지르고 모든 것을 쏟아내듯
석실을 격렬히 적시기 시작했겠지

안나가 한걸음 한걸음 제단을
향해 걸음을 옮길때마다 그
충격이 다리에서 팔로 팔에서 밧줄로

밧줄에서 엘사의 꽃잎속으로
전해지며 엘사는 아흣 아흣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비틀며 난리가 날 테고

제단까지 스므걸음도 안되는
거리를 걸어오는 동안

석실은 온통 엘사의 흔적과
안나의 허벅지사이를 타고
흘러내린 흔적으로 촉촉해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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